목차
들어가는 글
역할 모델 없이 나이 들어가는, 경계선 위의 중년들
평가절하되어 온, 마흔 이후 30년
퍼스트 에이지, 세컨드 에이지, 그리고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인생의 새로운 2차 성장
1.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마흔 이후 30년의 두 가지 삶의 방식
중년과 노년의 연장, 예기치 않은 도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중년의 삶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6가지 원칙
나이 듦에 대한 낡아빠진 각본을 세뇌시킨 사회
2.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6가지 원칙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첫 번째 원칙 - 중년의 <정체성> 확립하기
왜 이 나이에 <정체성>을 생각해야 하지?
우리를 위축시키는 건 세월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다
내 안의 <어린아이>에게 손 내밀기
“관 속에 누운 채 한 아이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바로, 저더군요.”
죽음을 인식하는 건 오히려 성장에 도움이 된다
젊음과 원숙함, 그들의 대통합
중년 남자로 산다는 것, 중년 여자로 산다는 것
“남자다움으로 무장하려 했던 것이 어리석은 일이었죠.”
“스물다섯 살 시절로 돌아가고 싶나요?”
“중년이 되어서야 제 자신에 대해 많은 걸 발견했습니다.”
나이 들수록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 얼굴에 드러난다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두 번째 원칙 - <일>과 <여가 활동>의 조화
중년에 가장 두려워하는 것
일의 개념, 일의 포트폴리오 확대하기
일에 대한 스트레스는 우리의 봉쇄된 에너지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년의 위기가 가장 고조되는 시기에 필요한 것
여가 시간을 가질수록 삶에 대한 적응력이 향상된다
“제 인생을 그런 식으로 낭비해 온 거죠.”
“사실 실패가 저를 자유롭게 풀어준 셈이죠.”
나이 들어 가치관과 관심사가 변할 때
일에만 몰두한 삶이 직면해야 하는 시험대
삶의 방식을 바꾼다는 것
좀 더 다채로운 삶을 스스로에게 허락하라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세 번째 원칙 - <용감한 현실주의>와 <성숙한 낙관주의>의 조화
인생이 늘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긍정하는 힘
용감하게 현실을 받아들이는 힘
타인에게 도움 요청할 줄 알기
때론 기다리면서 우회로를 이용할 줄 아는 용기
“내 자신이 행복하다는 느낌이 안 드는데 그 이유를 몰랐죠.”
자신을 향해 웃을 줄 알기
현실적 낙관주의를 받아들였을 때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네 번째 원칙 - <자신에 대한 배려>와 <타인에 대한 배려>의 조화
배려심, 마흔 이후 2차 성장의 키워드
중년의 과제, <나 자신을 배려하는 법> 배우기
“오늘은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건가요?”
홀대해 온 자신의 감정 풀어주기
자신을 사랑해야 타인을 사랑하는 능력도 커진다
타인에 대한 배려
다양한 배려 사이에서 균형 잡기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다섯 번째 원칙 - <진지한 성찰>과 <과감한 실행>의 조화
아직, 인생의 전성기를 도둑맞지 않았다
“예전 같았으면 이렇게 화려한 옷은 절대 입지 못했을 거예요.”
리모컨이 작동시키는 것처럼 살아가는 삶
나이 듦에 대처하는 두 가지 방법
변화를 거부한 채 현 상태를 고집하는 데에도 고통과 비용이 따른다
“내 인생에서, 과연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요?”
건강한 자기 인식에 도달한다는 것
인생의 주사위
마흔 이후, 인생의 2차 성장을 위한 여섯 번째 원칙 - <자신만의 자유>와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의 조화
<중년의 해방>과 <중년의 위기>의 혼동
자신만의 북소리를 따라가라
자기 책임을 다하는 것v s. 자신만의 북소리에 맞춰 가는 것
무엇으로부터의 자유, 무엇을 할 자유, 그리고 함께하는 자유
서로에게 혼자만의 자유 허락해 주기
마흔 이후, 새로운 유형의 결혼 생활
마흔 이후 결혼 생활의 세 가지 특징
“우리 부부의 이런 관계가 절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건 아니에요.”
우정은 사춘기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맺는 글
나이 들수록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
인생의 네 가지 꼭짓점
직함을 잃는다는 것, 사회적 타이틀을 잃는다는 것
성장, 그리고 예기치 않은 시련
일에 대한 의미의 변화
여정 그 자체가 중년의 목표
나이 들어가는 과정에도 <혁신>이 필요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