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왜가리 사냥 법으로 / 고정국
연(鳶)을 띄우다 / 권갑하
동전소리 / 권영희
부고 / 김강호
빈집 / 김남규
나를 읽지 마세요 / 김보람
안(眼) / 김복근
묵언(默言)의 힘 / 김삼환
일곱 빛깔 / 김선화
마음 돌 하나 / 김선희
밀회, 혹은 밀애 / 김세진
수리할 수 없는 나무 / 김소해
사전을 뒤적이다 / 김수엽
아침 이미지 / 김연동
한밤중에 / 김영재
만종 / 김영주
빗살무늬 / 김용주
곡비 / 김윤숙
비의 문장 / 김일연
빈집의 화법 / 김진숙
어떤 비문 / 문순자
검결(劍訣) / 민병도
실밥 / 박권숙
뻐꾸기 우는 날은 / 박기섭
혼잣밥 / 박명숙
미래파 화장품 / 박성민
멍 / 박시교
모음을 위하여 / 박연옥
간절곶 야경 / 박영식
칠월 연밭 / 박옥위
빛나는 부재 / 박정호
미간 / 박지현
비 / 박현덕
OMR카드 / 박희정
꽃 진 자리 / 배경희
잘 익은 상처는 향기롭다 / 배우식
이어도 / 백이운
길지 않다 / 서성자
몸 하나로 / 서숙희
거꾸로 읽는 시 / 서연정
지천명취업신공 / 서정택
유령그물 / 서정화
은행나무와 그 그림자 사이에서 / 선안영
간월도에서 / 손영자
정자리 7 / 손영희
가을윤달 / 신필영
병(甁) / 염창권
삐쭉새 / 오승철
암각화 고래를 찾아서 / 오종문
손님별 / 우아지
소돌항 / 우은숙
나무 성자(聖者) / 유재영
머루포도 어머니 / 윤금초
구름의 저녁 / 이교상
유품 / 이달균
그릇 / 이송희
조천(朝天) 바다 / 이승은
맑은 봄날 / 이우걸
스프링클러 주변 / 이정환
깨가 쏟아지게 살게 / 이종문
금쇄동 / 이지엽
문득 / 이태순
돌의 노래 / 이화우
사루비아 엄마 / 임성구
온정리를 가다 / 임채성
어느 소수민족의 이야기 / 장수현
서름한 날 / 정수자
뜨거운 손 / 정용국
그해, 여름 벽화 / 정해송
입술망초 / 정혜숙
삽목 / 정희경
시다야, 히말라야시다야 / 조성문
어머니의 계절 / 조춘희
바람의 뼈를 읽다 / 진순분
18 / 최영효
시에 대한 시 / 한분순
비 / 한분옥
꽃잠 / 한희정
너 앉은 쪽으로 / 홍성란
수목장 / 홍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