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책머리에
1부 이미지-사건과 내적 실재
이미지-사건과 문학의 정치
이미지는 무엇을 원하는가?
아비 바르부르크와 이미지-사유
내적 실재의 시학
아는 것에 대한 보는 것의 승리 혹인 시적 디테일의 문제
'태도가 형식이 되었을 때' 이후의 시
시에 대해서 윤리를 물을 때의 몇 가지 전제
사건의 되는 이미지들
2부 내적 실재의 문법
생성변형문법으로부터 시계 세공으로-이준규의 시세계
불면증자의 언어에 감광된 실재계-김중일 시집 『아무튼 씨 미안해요』
생활세계와 기호계의 시적 동기화-권형욱 시집 『소문들』
일상의 표면, 취미taste의 심연-이근화 시집 『차가운 잠』
현실의 심리적 구조물과 을의 노래-박강 시집 『박카스 만세』
내적 실재의 다이내믹-이수명의 시세계
3부 시적 풍크툼
시적 풍크툼
적막을 장전한 카메라-강정 시집 『활』
실존과 이미지의 푸가-장승리 시집 『무표정』
사이를 듣는 귀와 견딤의 가설-이은규 시집 『다정한 호칭』
달리기의 정서와 지하의 감각 그리고 이행의 아포리아-박시하 시집 『눈사람의 사회』
비약의 귀재 vs 소멸의 총아-이재훈 시집 『명왕성 되다』
편력시대와 삶의 자가발전-천서봉 시집 『서봉氏의 가방』
하염없음이 하염없게도……-송진권 시집 『자라는 돌』
4부 모티폴로지 아틀라스
타인의 고통
내 안에 법 있다
모티폴로지 아틀라스 1
모티폴로지 아틀라스 2
모티폴로지 아틀라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