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1_등대에게 안부를 묻다
등대에게 안부를 묻다
수북 마을에서·1
수북 마을에서·2
항구港口
그리운 섬
바다에 가고 싶다
그 바다에 와서·1
그 바다에 와서·2
바람, 도곡에 들다
영릉에서
종소리
팽목항 노란 바람이여
방천시장·1
방천시장·2
이명耳鳴
반시盤枾
계절은 오가며 피고
넘치지 말라
2_가을 그림
꽃의 조롱
들꽃
어느 봄날에
어리연 피던 날
가을 그림
모란은 다시 피고
찻잔
아름다운 날에
수수꽃다리
감
노란 슬픔
부엉이별
성묫길
착한 나무
베드로 마리아 수사修士
눈을 맞으며
봄꽃 피던 날
가을에는
3_가을 보법
허리 곧은 나무
햅쌀
가을을 읽다
어머니의 단감
아직 그곳에는
가을 한 점
무청 시래기
창문을 닦으면
가을 다비
빈 들
가을 산
회색지대
순교하는 나무
달빛 한 잔
처서 무렵
꽃비 맞으며
4_신을 닦으며
부채
다듬이 소리
발칙한
신을 닦으며·1
신을 닦으며·2
신을 닦으며·3
하얀 코고무신
해후에서
새집에서
바람도 접어
황국
벌목伐木
상동역 - 봄
상동역 - 여름
상동역 - 가을
상동역 - 겨울
첫눈 오는 날
봄 눈
5_복사꽃 환한 봄날
복사꽃 환한 봄날
수염의 변辯·1
수염의 변辯·2
수염의 변辯·3
수염의 변辯·4
꿈배, 봄길에 떠나다
전화번호
나의 시와 산문 내 인연의 빛깔, 가을을 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