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정치의 이성, 이성의 정치
01 김대중 vs 박정희
02 박근혜가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될 이유 II
03 막말
04 4월 9일
05 김정일 이후
06 앞으로 한 해
07 이명박 외교와 ‘국익’
08 불편한 진실
09 전향轉向
10 헌법을 읽자
11 자궁이 양심을 대신할 순 없다
12 미국에 귀염받는 대통령
13 홍준표의 ‘종북’ 타령
14 박근혜가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될 이유
15 이승만은 고종, 김일성에 이은 넘버 쓰리
16 인류가 과연 21세기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17 도덕 허무주의
18 ‘친일’ 청산은 역사적 정의다
19 보수주의자들이 4대강을 지켜야 한다!
20 대한민국 ‘국격’ 높이는 지름길
21 친일분자 박정희 < 폭군 박정희
22 중국의 개운찮은 애국주의
23 마르크스라는 유혹
24 그에 대한 단상
25 증오의 언어
26 ‘북한 문제’라는 짐과 진보정치
27 심상정 생각
28 지난여름의 한기寒氣
29 허물어지는 ‘영광의 20년’
30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31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32 부자들의 문화헤게모니
33 민주노동당, 시간이 없다
34 끔찍한 동심童心
35 민주노동당과 성 소수자
36 브레히트에 기대어
37 ‘중도中道’라는 농담
38 통일보다 중요한 것
39 허영의 용도
40 ‘원산 상륙’이라는 망상
41 ‘안티조선’의 추억
42 ‘버핏의 경기장’을 넘어서
43 사형死刑존치론에도 일리는 있지만
44 다시, 국가보안법에 대하여
45 언론으로부터의 자유를 위하여
46 대통령 단임제는 옳다
47 ‘시청 앞 인공기’ 단상
48 삼가 옷깃을 여미며
49 신성동맹과 함께 살기
50 북한 인권에 대해 발언하자
51 신기남 사태의 미적 효과
52 기억하라! 기억하라!
53 환멸을 견디는 법
54 장미, 피어나다
55 아무리 바른말일지라도
56 참여정부의 억약부강抑弱扶强
57 언론의 자유에 대하여
58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59 네오콘? 터미네이터!
60 표준적 민주주의를 향하여
61 기억을 회복한 뒤에야
62 유시민, 민주당, 개혁정당
63 추미애가 옳다
64 잔인한 어릿광대의 초상
65 열정의 계절 앞에서
66 원로님, 참으세요!
67 ‘권위주의 체제’ 유감
68 환멸을 넘어
69 빨강
70 5월
71 특권
72 전라도
73 있어야 할 것, 없어야 할 것
74 장기수
75 진리의 열정에서 해방되기
76 김대중 대통령에게 남겨진 일
77 개헌
78 ‘단군 할아버지’는 없다
79 ‘기념비적 대작’의 정치학
80 친일
81 애국투사
82 무서운 신세계
83 유토피아에 반反해
84 6공 변명
85 박정희의 웃음
86 개인주의적 상상력 II
87 개인주의적 상상력 I
88 위기
2부 소수를 위한 변호
01 신분제로서의 지역주의★극우 멘털리티의 한국적 작동 양상
02 전라도 생각
03 제비뽑기의 정치학
04 작달막한 시민들의 우람한 보수주의★한국 보수주의의 고약한 몰골들
05 반反생물학을 위하여★여성 정치 잡감
06 분열 속에서 좌표 찾기★17대 총선을 앞둔 한 자유주의 유권자의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