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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1960년대 학번부터 1980년대 학번까지 30년의 세월을 아우르는 동문 의사인 김화숙, 김태임, 유혜영, 임선영, 김금미 등 다섯 명의 현역 의사가 함께 쓴 수필집. 이들은 또한 수필 전문 월간지 「한국산문」을 통해 등단한 수필가이기도 하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책을 펴내며- 살며시 연 작은 창
해설- 다섯 여의사의 사랑법 / 임헌영
김화숙
그녀와 함께한 21년
창공에서의 진료
희귀병의 축복
키 크는 주사
사랑과 애환을 담은 백혈병
일상의 골칫거리
햇볕은 피부의 적인가?
세월이 치료하는 질병
김태임
안녕히 주무셨어요?
마음의 감기
축복 중의 축복
올해도 모기에 물리다니
견딜 수 없는 고통, 대상포진
안젤리나 졸리, 그 용기 있는 결단
운동과 건강의 명암
아름다운 죽음 ‘안락사’
반갑지 않은 손님
피할 수 없는 재앙
유혜영
내 안의 내 친구
투 스트라이크!
돌고 도는 세상
핀잔쟁이 환자
황홀한 노년
손 씻기
두 얼굴
희망의 힘
VIP 증후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임선영
의논도 안 하고 가버리는 세월
MRI 기기 안에서 뒤돌아보다
신이 준 가장 큰 선물
내 진료실의 아이들
사전의료 지향서
21세기형 가족
12월의 환자들
예쁜 치매 환자
나도 폐경기다
생물학적 뿌리
창 안의 풍경
원숭이 습격사건
김금미
교영이의 졸업식 날
이별 후에
정이 고픈 사람들
졸리지 않은 금연 교육
어머니의 외출
병을 친구처럼
먹는 즐거움
수명 그리고 삶
밤의 불청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