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오자와 세이지 씨와 보낸 오후 한때
첫번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둘러싸고
우선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부터
카라얀과 굴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굴드와 번스타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제르킨과 번스타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좌우지간 독일 음악을 하고 싶었다
오십 년 전 말러에 푹 빠졌다
새로운 스타일의 베토벤 연주란?
이머셀의 피아노, 고악기 연주의 베토벤
다시 굴드에 관해 이야기하다
제르킨과 오자와 세이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우치다 미쓰코와 잔덜링,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막간1 레코드 마니아에 관해
두번째 카네기 홀의 브람스
카네기 홀에서의 감동적인 콘서트
사이토 기넨과 브람스를 연주하는 것
후일에 가진 짤막한 추가 인터뷰_호른 호흡의 진상
막간2 글과 음악의 관계
세번째 1960년대에 일어난 일
번스타인의 부지휘자로 있던 시절
스코어를 철저하게 파고들어 읽는다
텔레만에서 버르토크까지
봄의 제전 - 비화 비슷한 것
오자와 세이지 지휘 - 세 종류의 <환상교향곡>
무명 청년에게 어떻게 그런 대단한 일이 가능했을까?
후일에 가진 짤막한 추가 인터뷰_모리스 페레스와 해럴드 곰버그
막간3 유진 오르먼디의 지휘봉
네번째 구스타프 말러의 음악을 둘러싸고
선구자로서의 사이토 기넨
번스타인이 말러에 집중하던 시절
그런 음악이 존재한다는 것조차 몰랐다
말러 연주의 역사적 변천
빈에서 미친다는 것
3번과 7번은 어쩐지 '수상쩍다'
오자와 세이지 + 사이토 기넨이 연주하는 <거인>
악보의 지시가 좌우지간 세세하다
말러 음악의 세계 시민성이란?
오자와 세이지 + 보스턴 교향악단이 연주하는 <거인>
말러 음악의 결과적인 전위성
지금도 변화를 계속하는 오자와 세이지
막간4 시카고 블루스에서 모리 신이치까지
다섯번째 오페라는 즐겁다
원래 나보다 더 오페라와 인연 없는 사람이 없었다
프레니의 미미
카를로스 클라이버에 관해
오페라와 연출가
밀라노에서 받은 야유
고생보다 즐거움이 훨씬 크다
스위스의 작은 도시에서
여섯번째 “정해진 방식이 있는 건 아니에요. 그때그때 생각하면서 가르치죠.”
후기입니다 / 오자와 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