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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사소한 것까지 기억하려 하는가 : 기억 과잉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25가지 사색
발행연도 - 2015 / 도야마 시게히코 지음 ; 안소현 옮김 / 웅진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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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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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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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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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4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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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118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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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40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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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철학
>
심리학
>
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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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인문학 일반
>
인문 에세이
책소개
일본의 저명한 언어학자이자 알기 쉬우면서도 논리적인 글쓰기를 개척한 에세이스트로도 유명한 도야마 시게히코 교수가 기억 과잉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망각에 대한 25가지 사색을 전한다.
목차
머리말│기억해야 할 것은 망각 속에서 발견된다
1장 망각이란 무엇인가─완벽한 소멸인가 또 다른 생성인가
완벽하게 잊는 것이 망각은 아니다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잊어야 할까
좋은 것만 남기고 나쁜 것은 버린다
기억은 끊임없이 모습을 바꾼다
잘 기억하려면 먼저 잘 잊어야 한다
2장 비울수록 채워지는 망각의 역설─비움으로써 채우고 잊음으로써 기억한다
머릿속 쓰레기도 분리수거가 필요하다
버릴수록 늘어나는 지식의 신비
망각은 기억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적이다
부지런한 공부벌레보다 게으른 베짱이가 돼라
잠잘 때 우리의 뇌는 새롭게 태어난다
한우물만 파다가는 낭패를 본다
오늘의 걱정을 내일로 미루자
3장 망각, 창조적 사고로 가는 가장 빠른 길─지식보다 강한 것은 유연한 사고다
배를 비울수록 머리는 채워진다
창조적 사고력이 좋아지는 때와 장소는 따로 있다
놀지 않는 아이는 바보가 된다
벼락치기의 장점과 단점
시간에게 시간을 주어라
기록은 결코 기억보다 강하지 않다
하나는 너무 많다
4장 망각, 자유로운 삶으로의 초대─보다 나답게 보다 자유롭게
능숙하게 잊어버리는 사람의 행복
적이 없다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적이다
머리와 가슴은 가벼울수록 좋다
감정의 씻김굿, 카타르시스
과거는 기억과 망각이 만들어낸 편집본이다
추억이 한편의 아름다운 시가 되는 이유
맺음말│망각을 통해 우리는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3 |
30대 | 1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0 |
2018년 | 1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