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반할 만한 사람
반할 만한 사람
미니 감나무의 월동
솔잎에 깃든 정취
친절이란 오고가는 것
진정한 사랑과 불행한 사랑
사랑의 개발
사랑의 입김
넉넉하다는 말의 소중함
살아 있는 날의 소망
병상을 지키며
어머니의 신심信心
미운 정만도 못한 것
상업주의 결혼
오늘의 젊은 세대에게
2부 꼴찌에게 보내는 마음
수많은 믿음의 교감
얻은 것과 잃은 것
칠월의 뜨락에서
세탁기와 빨래
가깝고도 요원한 관계
가마솥을 부끄러워하며
광주리장수와 봇짐장수
꼴찌에게 보내는 마음
눈치
딸과 사위의 십팔금 반지
뛰어난 이야기꾼이고 싶다
땅의 아내가 되기 위하여
3부 언제 다시 고향에 돌아가리
민들레와 더불어
할머니와 베보자기
나의 여고 시절
언제 다시 고향에 돌아가리
설이 봄과 함께 왔으면
이웃 사랑
과학문명의 공로
탈선 야외놀이
추악한 시민
자연과 인간의 행복
작은 손이 단죄할 때
기사와 의사
추석 유감
친절부터 준비하자
4부 슬픈 웃음거리
우리에게 국회가 있는가
약속이 못 미더운 나라
남자를 위해 만들어지는 여성
참으로 어려운 일
여자답기 전에 사람답게
겨울 문턱에 서서
일요일 아침에
우리들의 실향
스스로 안목 높이는 독서를
어학교육에도 중용을
슬픈 웃음거리
상청하탁上淸下濁 세상인가
신영순 교사의 죽음
쉰 살의 문턱에서
민들레꽃을 선물받은 날
종이배에서 호화여객선까지
아름다운 것들은 무엇을 남길까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