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_‘두꺼비’ 느린 걸음으로 꽃길에 서다
제1장_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
황포돛배 타고 적벽을 만나다
형제봉의 소나무
비워야 채워지는 법
중추한담(仲秋閑談)
자욕양이친부대(子欲養而親不待)
의전, 그 버거운 굴레
어느 골프장의 콘서트
양방언 신년음악회
음복으로 배운 주도(酒道)
아들 결혼, 그 이후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벌초(伐草)하는 마음
버리고 산다는 것
맹꽁이 타령
대성동 이야기
다듬이질 소리의 비밀
눈 오는 날
누에가 고치를 짓듯
날궂이하다
<나는 가수다>를 보며
글 모르는 죄
마음 열기는 내려놓는 것
광해, 왕이 된 남자
제2장_ 향기는 오래 남는다
토종씨앗을 지킨 사람
최우영을 말한다
파주의 율곡 선생 유적지
봉달이의 추억
매실 명인 홍쌍리
달인 김병만을 말한다
중국 황푸강의 기적
한택식물원의 바오밥나무
지족상락(知足常樂) 일깨운 우즈베키스탄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안면도의 소나무 군락
지구의 정원, 순천만
쇠소깍을 아시나요?
설경이 아름다운 선자령(仙子嶺)
파란만장한 임시정부청사
마오리족의 연가
동피랑을 아시나요?
동굴 속의 은하수
독도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단양팔경(丹陽八景) 소묘(素描)
부산 누리마루의 위풍당당
낙안읍성 이야기
취옥백채(翠玉白菜)를 보고
제3장_ 살얼음 위에 꽃 피우다
완장(腕章)
어느 공직자의 뒷모습
상궁 이야기
퇴임식장의 세족식(洗足式)
공무원, 을(乙)의 정신으로 돌아가자
공무원도 상품입니다
행정을 디자인하자
지방축제를 말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삼천갑자 동방삭(三千甲子 東方朔)
공무원 직종개편
개성공단 단상(斷想)
'지방자치의 날' 유감
언론에서 본 홍승표
공무원이되 공무원으로 살지 마라
공무원은 월급쟁이 아니다, 사명감 가져라
저자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