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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부 2개월을 선고받은 아이, 튜브가 없이는 숨을 쉴 수도 없고, 소리 내어 울 수도 없는 아이. 하지만, 모두가 포기한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내며 '기적'을 꽃피워낸 해나. MBC [휴먼다큐 사랑] '해나의 기적'을 책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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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신경숙[소설가], 이지선[『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저자], 최지우[배우]
프롤로그 해나야, 너는 기적이란다
1장 | 기적 하나, 해나, 세상과 만나다
태어나자마자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이
“저희는 아이를…… 포기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은 단 한 사람, 해나
해나에게 보내는 편지 #1 엄마가 해나에게
2장 | 기적 둘, 해나, 희망과 만나다
해나에게 날아든 희망의 씨앗, 린지 손과의 만남
“여보, 믿겨져? 오늘 해나의 돌잔치가 열리는 거야!”
배로 밥을 먹는 아이
해나, 말을 배우다
사랑을 받을 줄 아는 아이
해나만의 작별인사
해나에게 보내는 편지 #2 아빠가 해나에게
3장 | 기적 셋, 해나, 사랑과 만나다
갑자기 찾아온 위기
캐나다 전역에서 벌어진 모금운동
가족이라는 이름의 행복
한국, 미국, 스웨덴을 잇는 ‘해나 프로젝트’
또 한 번의 도전
해나에게 보내는 편지 #3 친할머니가 해나에게
4장 | 기적 넷, 해나, 꿈과 만나다
“우리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잖아”
해나, ‘진짜 세상’과 호흡하다
이별의 슬픔을 배운 해나
해나에게 생긴 또다른 부모
해나의 카바나
해나, 코로 숨 쉬다, 입으로 먹다!
해나에게 보내는 편지 #4 외할머니가 해나에게
에필로그 해나니까, 해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