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을 가르칠 수도, 믿음을 강요할 수도 없는 시대에 꼭 필요한 “훌륭한 이야기”이다. 그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정 종교의 옹호자도,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무신론자도 아니다. 그는 편견 없이 모든 것을 배우고 경험해볼 준비가 된 가장 진지한 구도자이다.
목차
프롤로그 아직 당신의 신을 만나지 못했나요?
1장 사랑밖에 난 몰라 - 이슬람 수피즘 2장 나도 그 황홀경을 맛보고 싶은데 - 불교 3장 고통이 완벽한 기쁨이라니 - 가톨릭 프란체스코회 4장 모험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멀리 있는 것 - 라엘교 5장 누가 막혀 있는 내 기를 좀 뚫어주세요 - 도교 6장 심심한 삶에 약간의 마법을 더하다 - 위카 7장 영혼을 불러내어 치유한다 - 샤머니즘 8장 나의 탐색은 결국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 - 유대교 카발라
에필로그 나만의 신을 찾는 방법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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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건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2011 / 조지 오웰 지음 ; 이한중 옮김 / 한겨레
위건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2011 / 조지 오웰 지음 ; 이한중 옮김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