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시인의 말
제1부 오늘, 아내 생각
아내의 수사법
오늘, 아내 생각
결혼기념일에
봄눈
나이
병아리 깨던 날
나이 든다는 것
오십
크크크 여관
왕십리에 딸애가 산다
군인 아들에게
통풍이라는 병
세월
제2부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세종로 은행나무
거창, 무연고 묘역에서
노숙 농성
그대를 감옥에 보내고 온 날
폴리스 라인
커피 아줌마
황토집에서 길을 묻다
뼈대와 뼈다귀
삼계탕을 먹으러 갔다가
시인은 시를 접고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등대 아래서
실패한 혁명
모하비 사막을 건너며
더러운 것
제3부 자주 가는 술집
집창촌 근처
거짓말을 했다
어떤 고백 앞에서
큰길
오늘 쓰는 내일 일기
관사에 산다
살아줘서 고마워
자주 가는 술집
하노이, 나는 우울하다
규영이
그런 시는 이제 그만 쓰라 한다
뒷바퀴
서울 스마트, 폰
제4부 한계령 근처
애인
사람의 힘
그대의 바다
건봉사 불이문
아침 연못
모든 길
그 강변에 가는 까닭
한계령 근처
장수대 가는 길
가을 사랑
어둠을 건너는 법
점을 사랑한 사람
부엉이 우는 밤
제5부 시골 사는 법
땅을 샀다
단풍이
편지가 그립다
여산재(如山齋)
시골 사는 법
겨울 산골
혼자 웃다
봄 편지
참새가 죽었다
인북천에 산다
우리 동네 구미동
시골에 산다는 것
거긴 우체통이란다
폭설
해설 지천명에 지은 여산재(如山齋)의 봄 / 홍기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