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ay 우리나라 해안 일주의 큰 뜻을 품고
2Day 제부도를 구경하고 하내 테마파크에서 확 쉬다
3Day 매스컴 때문에 명성만 높아진 왜목마을
4Day 태안군수님, 이 어르신 표창 좀 해주셔유~
5Day 오늘은 ‘포’가 많네?
6Day 정신세계가 풍요로운 하루를 보내다
7Day 새만금 방조제의 신시도를 아세요?
8Day 선유도는 돌아다니기가 너무 힘들어
9Day 은파유원지가 겁나 멋져부러~
10Day 오늘은 왜 이렇게 되는 게 없나?
11Day 백수 해안 도로 일주까지는 좋았는데
12Day 불갑을 지나니 나비가 난다
13Day 원갑사는 뜨는데 임자도는 안 뜨네?
14Day 압해대교를 건너 예쁜 천사를 만나다
15Day 비가 내리니 여행길이 피곤하고 힘들다
16Day 노화도에 보길대교가 생겨 편해졌다?
17Day 완도에서 장보고를 빼면 뭐가 남을까?
18Day 여수에서 돌산 갓김치를 사다
19Day 강진에서 멀리 못 가고 옆 동네 장흥에서
20Day 물소리, 차 소리, 공룡 소리?
21Day 나로 우주센터에서 우주로? 아니 여수로!
22Day 하루 종일 여수에서 뱅뱅
23Day 순천만을 둘러보고 낙안읍성에 내리다
24Day 월드마린센터 다녀오다가 큰 사고 날 뻔
25Day 위기일발 광양에서 남해로 넘어오다
26Day 남해는 볼거리가 많아서 2박은 해야
27Day 이틀로도 부족한 오, 남해!
28Day 삼천포는 알겠는데 사천은 뭐지?
29Day 1억 년 전의 고성으로 돌아가 공룡을 만나다
30Day 통영 지나 거제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다
31Day 포로수용소를 보고 나서 돈 방석에 앉았잖우~
32Day 거제에 발목 잡혀 1박 2일 아니고 3박이요~
33Day 바람의 언덕과 산방산 비원을 끝으로 거제를 뜨다
34Day 마산의 돝섬! 돌섬이 아니고요
35Day 다시 시작하는 해안 일주인데, 처음부터 뭐가 이래?
36Day 우리나라 최북단의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37Day 금강산에 다녀온 기분?
38Day 청초호 지나 화마 참화를 딛고 일어선 낙산사행
39Day 연어를 만나고 하조대에서 노니노라니 해 떨어지누나
40Day 남애 유람선 타고 어제오늘을 새로 보다
41Day 고 정주영 회장 단골 막국수집과 강릉크루즈호
42Day 단오도 좋고 통일도 좋고 가을도 좋다!
43Day 환상! 왜 바다열차를 타보라는 건지 알겠다
44Day 자연의 품에 안겨 예술과 벗하다
45Day 밤에 만나는 묵호 등대와 출렁다리
46Day 돌과 단풍을 원 없이 보다
47Day 부지런히 달렸건만 해신당도 제대로 못 보고
48Day 여행이란 항상 좋을 수만은 없는 법
49Day 황영조 기념공원에서 아쉽게 3차 일주를 마감하다
50Day 해안 일주 여행에 종지부를 찍으러 울진으로 떠나다
51Day 열심히 공부하고 온천물에 몸 담그다
52Day 스파월드에서 땀 빼고 엑스포공원에서 넋 놓다
53Day 역시 불영사! 유명할 만하네
54Day 영덕 풍력발전 단지와 캡슐하우스에서의 특별한 잠
55Day 캡슐하우스와 작별하고 나라골 보리말에서 묵다
56Day 삼사 해상공원과 영덕 어촌민속 전시관
57Day 사방이 탁 트여 사방기념공원은 아니고
58Day 세상에 등대가 이렇게나 많다니!
59Day 죽어서도 나라를 지킨 호국의 성지를 거닐다
60Day 요즘 뜨고 있는 주상절리와 식물 속에 풍덩
61Day 울산 대왕암과 <욕망의 불꽃> 방어진 횟집
62Day 진하 명선교와 서생포왜성
63Day 기장에서 별난 등대를 보고 송정공원에 머물다
64Day 오륙도 돌아가서 유엔기념공원 거쳐 태종대에 내리니
65Day 몰운대는 모르지만 다대포는 좀 알지
66Day 대하드라마의 본산 해양 드라마 세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