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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던지고 싶다 : 아동 성폭력 피해자로 산다는 것
발행연도 - 2013 / 너울 지음 /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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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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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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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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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0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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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082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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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23 p.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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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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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초등학교 시절, 수차례 성폭력을 경험한 여성이 25년 만에 자신의 피해 경험을 증언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책은 어린 여자아이가 겪은 끔찍한 사건과 그로 인해 황폐해진 삶, 그리고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목차
추천사 절대로 잊히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전희경
프롤로그 내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
1. 25년간 내 삶을 관통해온 기억을 풀어내며
2. 내 몸은 4월을 기억한다
3. 첫 번째 강간에 대한 기억
4. 왜 맞았는가? 라는 질문은 어리석고 우습다
5. 엄마가 사라졌다
6. 가정이 좀더 빨리 해체되었더라면
7. 친족 성폭력, 지금도 누군가는 겪어내는 일
8. 안전한 곳은 존재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9. 25년 전의 어린 나를 만나러 가다
10. 오늘은 상담을 받으러 가는 날이다
11. 강간당한 여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12. 나는, 불쌍한 여자인가?
13. 계단에 대한 공포와 거부감
14. 그랬구나, 나도 소중한 딸이었구나
15. 한 생존자가 다른 생존자에게
16. 아동 성폭력이 나에게 남긴 것
17. 성폭력과 성관계, 불안한 경계
18. ‘가족’이라는 어려운 관계
19. 대한민국에서 20대 여자로 산다는 것
20. 내가 상실한 것은 무엇일까?
21. 외도 상대 따위는 되지 않을 거야
22. 전생의 업?
23. 죽기로 결심하다
24. 단란주점에서 보낸 일주일
25. 등록금을 준 손님, 그러나 고맙지 않았다
26. 왜 우리는 성폭력을 기억하고 있는가
27. 성판매, 내가 사람이 아님을 확인하는 길
28. ‘치유’는 천사의 모습을 하고 오지 않는다
29. 트라우마를 이야기한다는 것
30. 내 삶에 일어난 사건들에 이름을 붙이다
31. 산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가
글을 마치며
나에게 힘이 되어 준 책들
해제 우리 모두의 평화를 위한 용감한 고백 / 김영옥
통계(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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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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