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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이후의 삶 : 역사, 철학, 예술로 3·11 이후를 성찰하다
발행연도 - 2013 / 한홍구, 서경식, 다카하시 데쓰야 좌담 ; 이령경 번역 / 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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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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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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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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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9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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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3714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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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61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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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사회과학
>
정치학
>
외교, 국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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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책소개
한일 지식인 한홍구, 서경식, 다카하시 데쓰야의 좌담집. 비전문가들이 1년여의 기간에 걸쳐 후쿠시마, 합천, 서울, 도쿄, 제주, 오키나와를 오가며 좌담을 나눈 것은 핵 문제의 해결을 이른바 전문가 집단에만 맡겨두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에서였다.
목차
책을 펴내며
1. 원전과 원폭, 그리고 민주주의 - 원전 사고의 현장, 후쿠시마에서
과연 누가 피폭자인가
홀로코스트 앞에서 떠날 수 없는 유대인의 심정
히로시마를 겪은 일본에 왜 후쿠시마 사고가 일어났나
원전과 원폭은 일란성쌍둥이
원자력 문제는 민주주의의 문제
2. 원전이라는 희생의 시스템 - 한국의 히로시마, 합천비핵평화대회를 다녀와서
내 고통의 근원, 원자폭탄
국가가 국민을 속이고, 버리고, 무시하는 시스템
국가를 의심하지 않는 시민
고통의 연대를 가로막는 것들
3. 원전과 동아시아의 현대사 - 현대사가 집적된 도쿄에서
해방을 가져다준 ‘고마운 원폭’
평화 국가 일본, 핵 전진기지 한국
핵의 평화적 이용이라는 자기기만
일본의 평화 헌법은 아시아 공통의 것
4. 원전과 기지 - 해군 기지가 건설 중인 제주 강정 마을을 다녀와서
원전과 기지를 잇는 고리, ‘국가’
제주와 오키나와, 비극은 섬으로 흐른다
강정 해군 기지는 어떻게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가
대미 자립을 지향한 정권은 왜 단명했을까
추모와 기념은 어떠해야 하는가
우리들의 이름으로 복수하지 말라
5. 원전과 동아시아의 평화 - 오키나와평화기념공원을 다녀와서
동아시아 전체의 퇴행
주변인들이 평화 헌법을 지키는 아이러니
히로시마 식 추모와 야스쿠니 식 추모
원전에 대한 노골적인 본심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큰 재앙들
원전은 윤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1 |
40대 | 1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