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자부심의 리더십, 되새김의 리더십, 관용과 포용의 리더십, 미래지향적 리더십 등 총 네 가지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별로 네다섯 명의 대통령이 선정되었다. 주요 정책은 물론 역사적인 사건과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목차
책머리에 누가 지금의 미국을 만들었는가
제1장 자부심의 리더십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존재와 역할을 제대로 정립해야 한다
완벽하지 않은 영웅, 신화가 되다
그가 ‘대통령 페하’를 거부한 이유
자발적으로 권좌에서 물러나 모범이 되다
존 애덤스 전쟁보다 평화가 우선이다
미국의 현실을 즉시하다
자부심은 국민에 대한 확산에 근거한다
인기보다 평화를 선택하다
토머스 제퍼슨 자유와 행복의 권리는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우리는 모두 연방파이면서 공학파이다
자유와 행복을 보장하는 첨부를 꿈꾸다
확신이 들면 행동으로 옮겨라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은 지구상에 남은 최고의 마지막 희망이다
지역정서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영예롭게 기억되기 위한 미국의 책무
무엇이 진정한 링컨인가
프랭클린 루스벨트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일 뿐이다
미국은 아직도 감사해야 할 것이 많다
자신감이 생겨야 경제를 회복할 수 있다
과거의 전통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제2장 되새김의 리더쉽
조지 워싱턴 온전한 미국 독립을 위해서 중립을 지켜야 한다
리드하지 않는 리더의 위대함
세력 다툼에서 멀어져야 참다운 이익을 얻는다
이미 세워진 원칙을 그대로 고수하라
토머스 제퍼슨 자유를 지미고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다
미국만이 세계 유일의 희망이다
평화적인 대걸로 연방의 균형을 이루다
뒤끝 없이 다름을 인정하다
제임스 먼로 평화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국은 더 이상 유럽의 식민지가 아니다
명식공히 미국의 독립을 알리다
에이브러햄 링컨 정부의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
미국이나 미국인이라는 단어가 없는 연설
윌슨에서 오바마가지, 링컨은 계속 이어진다
우드로 윌슨 모든 민족은 자신의 정체와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급변하는 세계, 미국의 위상을 세우다
먼로 독트린은 미국의 원칙이자 정책이다
세계 민족주의를 수호하다
제3장 포용과 관용의 리더쉽
멘드루 잭슨 보통 사람들은 시대의 상징이다
파격적인 대통령 취임식
진정한 미국의 시대를 없다
새로운 미국 민주주의를 만들다
에이브러햄 링컨 통합은 곧 나의 신념이다
남북 통합을 위한 좁은 문
존슨, 링컨의 유훈을 계승하다
미국을 하나로 이끈 그랜트 대통령의 관용
우드로 윌슨 세계 민주주의에는 승리 없는 평화가 필요하다
20세기 최초의 글로벌 리더
포용과 관용의 외교는 이상적인 것인가
더 이상 평화는 없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개혁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없다
아메리카 원주민을 포용하다
흑인도 백인과 같은 국민이다
부딪쳐 깨질 것인가
끌어안고 나아갈 것인가
제4장 미래지향적 리더쉽
토머스 제퍼슨 대륙을 개척해야 미래를 굼꿀 수 있다
재퍼슨 불모지를 매입하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서부 탐시대의 비밀
애덤스와 재퍼슨 제기의 우정을 나누다
존 퀸시 애덤스 가치와 이상을 드높여 국가의 힘을 키워야 한다
공직자의 모델을 세우다
미래를 위해 아메리칸 시스템을 구축하다
에이브러햄 링컨 과거의 적이라도 필요하다면 인재로 등용할 수 있다
정당정치의 미래에 귀중한 선례를 남기다
위기 속에서는 미를 준비해야 한다
작은 링컨 슈어드 알래스카를 사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혁신하기 위해서는 강한 정부가 필요하다
스스로 카우보이 대통령이 되다
‘위로부터의 개혁’이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세계에 뛰어들다
존 케네디 모든 문제의 열쇠는 국민에게 있다
‘뉴 프런티어’로 미국을 통합하다
무기력한 시대에 필요한 것은 도덕정신
달을 향한 염원, 마침내 이루어내다
책을 마치며 긍정의 역사는 대통령의 리더십에서 나온다
소망의 치유, 의지의 자유
심판보다 어려운 관용, 심판보다 강한 관용
잘난 대통련, 못난 대통령
만들어진 전통, 만들어진 시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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