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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이슬로 몸과 마음을 씻고 : 조선의 귀양터 남해 유배지를 찾아서
발행연도 - 2012 / 박진욱 지음 / 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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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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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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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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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97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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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96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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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422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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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역사
>
지리
>
아시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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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여행/지리
>
테마여행
>
문화/역사기행
책소개
지금으로부터 200여 년 전 남해로 귀양 간 류의양은 여느 유배객들처럼 유배지 남해에서 보고 겪은 일을 '남해문견록'에 남겼다. 우연히 '남해문견록'을 손에 쥔 지은이 박진욱은 책에 기록된 유배의 흔적을 찾아 13일 동안 남해를 답사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노량 바다 건너기
처음 만들어진 충무공 사당, 충렬사
김구의 <화전별곡>
몸을 잘 숨긴 사람들
충렬사의 영검
별이 떨어진 자리, 이락사
한낮의 축제
탑동마을의 정지석탑
남해 유림이 재를 올리던 녹동정사
사람을 끌어당기는 관음포
슬픈 역사를 간직한 가칭이
비란산성 가는 길
청 장군이 하룻밤에 쌓은 대국산성
역사 속의 귀양처 남해섬
망운산의 산닥나무
장량사의 동정 마애비
정언신과 정철
봉천사 묘정비
정치9단 숙정
남해 향교
다정리 고인돌
백이정 난곡사
용문사 벽장 속에 잠든 삼혈표
왜구 침탈의 역사를 말해주는 임진산성
백 정승의 묘
가천 암수바위
차 대신 배가 한 척 씩 있는 벽작개
'노자묵고 할배'의 섬, 노도
권문세가 김만중 집안
김만중과 윤선도
김만중의 목적소설<사씨남정기>
유배지에서 어머니를 위해 지은<구운몽>
벽작개의 바위그림
양아리 고대문자
단군성전과 조선태조기단
단군성전을 모신 금산
미륵이 돕는 마을, 미조항
최영 장군의 넋을 위로한 무민사
물건 어부방조림
산골 봉화
군자식 고기잡이, 죽방렴
500살 왕후박나무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