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리산 둘레길 : 시작과 끝을 잇는 700리 걷기여행
발행연도 - 2012 / 이혜영 지음 / 우공이산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
부록
부록있음
-
등록번호
KM0000282946
-
ISBN
9788996557722
-
형태
439 p. 22 cm
-
한국십진분류
역사
>
지리
>
아시아지리
-
카테고리분류
여행/지리
>
국내여행
>
전라도 여행가이드
책소개
늘 과묵하게만 서 있던 지리산이 입심 좋은 이야기꾼으로 변하고, 둘레길은 다양한 풍경의 얼굴을 보여준다. 둘레길에서 마주한 사람들은 자기 빛깔 그대로 그 곳에서 살아가는 원형질의 주민이고 이들이 빚어낸 이야기들은 하나도 꾸미지 않은 질박한 현실이다.
목차
책머리에
일러두기
1부ㆍ둘레길 걸어보기
명당 들녘의 꽃샘을 가르며 하나
나의 살던 고향은 못난이 골목 둘
산수유꽃 울던 마을에 무당벌레 핀다 셋
새하얀 달빛 속의 그녀들 넷
들숨과 날숨, 승복과 뢰봉 다섯
쉬어가며: 풍경은 사연들의 지층 여섯
날만 새면 아무것도 아닌데 일곱
가끔은 이정표와 헤어져보기 여덟
어느 분주한 기억 아래서 아홉
세 가지 사투리 반찬 열
스러져가는 것들에 말 걸기 열하나
쑥과 마늘을 먹어야 한다 열둘
박제가 된 풍속의 도발 열셋
시간의 재가 전하는 말 열넷
언니, 우리 지나친 것 같아요 열다섯
사진으로 보는 둘레길
2부ㆍ둘레길 톺아보기
가리면서 보여주는, 비우면서 채우는 나무
참으로 소금꽃 피우는 짐승 다랭이논
마천 큰 애기는 감 깎기로 다 나가고 부산富山
태어나고 자라고 늙어가는 마을
저편의 너를 원할 때 고개
닷새마다 어우러진 만남의 광장 오일장
나는 그들 모두를 낳았다 지리산 사람들, 하나
떨리는 독배 잔, 두 번 내려놓고 지리산 사람들, 둘
지리산에 명찰을 달아준 이들 지리산 사람들, 셋
우린 벌로 살았어 어떤 시절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린다 봉우리와 산경표
연둣빛 머리칼을 기억하는 나무 흔적
그 산에 만물상이 있다 지리산과 둘레길
참고문헌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1 |
10대 | 1 |
20대 | 0 |
30대 | 2 |
40대 | 2 |
50대 | 0 |
60대 | 2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2 |
2017년 | 2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