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내며
추천의 글
일러두기
Ⅰ 황홀한 출발에서 위대한 도전까지
1983년 ‘너구리’ 장명부와 삼미 수퍼스타즈
1984-1985년 삼성의 타이틀 만들어주기와 통합우승
1984년 ‘철완’ 최동원의 투혼
1986년 감독 수난시대
1986~1989년 해태 왕조의 탄생과 영광
1986년 ‘불난 집’이 잘 된다
1990년 LG, 서울 팀의 첫 우승
1991년 ‘연습생 신화’ 장종훈 신드롬
1992년 ‘만만디 롯데’ 우승으로 날다
1994년 LG 이광호나 감독의 ‘자율야구’
1995년 집단항명 OB, 우승으로 환골탈태
1997년 ‘마법의 방망이’ 인가 ‘불법의 방망이’ 인가
1998년 인천야구, 한을 풀다
1999년 한화의 4전5기
2000년 선수협 소용돌이
2001년 해태, 역사 속으로 지다
2002년 ‘9회말의 기적’ 김응룡의 V10
2003년 이승엽 56호, 일본은 없다
2004년 현대, 빗속에서 2년 연속 우승
2005~2006년 초보 감독 선동열의 연속 우승
2006년 WBC 4강 쾌거
2007년 ‘영원한 야인’ 김성근의 금의환향
2007년 명가의 마지막 사령탑 김시진
2008년 베이징올림픽 ‘퍼펙트 골드’
2009년 제2회 WBC 위대한 도전
2009년 KIA로 부활한 해태
2010년 ‘나는 행복한 사람‘ 김응룡 사장의 은퇴
Ⅱ 너는 내운명, 라이벌 열전
엇갈린 운명 이선희-박철순
로맨티스트 대 리얼리스트 이상윤-장명부
영ㆍ호남 대표 거포 김봉연-이만수
교타자의 대명사 장효조-김종모
‘최-선 대결’ 최동원-선동열
꾸준함으로 선동열에게 도전한 송진우-이강철
천재와 괴물 이종범-양준혁
잠실의 에이스는 하나 김상진-이상훈
사상 초유 ‘모의 전쟁’ 한 대화-이강돈
92학번 거물투수들 임선동-조성민-박찬호
장종훈에 맞서 거포 좌타 시대 알린 김기태
‘오빠부대‘ 의 원조 박노준-김건우
대도 전쟁에 불을 지핀 전준호-이종범
아시아 최고 거포는 나! 이승엽-우즈
‘야신과 야신’ 을 누른 사나이 김성근-김응룡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양준혁-김광현
‘진짜 ‘ 대결은 언제 류현진-김광현
‘몰라요’ 와 ‘대쓰요' 하일성-허구연
Ⅲ 진기명기
투수 정삼흥의 원포인트 1루수
투수, 포수가지 전천후 유격수 김재박
그라운드의 소방수 권영호
주자가 베이스 코치의 ‘육체적 도움’을 받았을 때
최고령 타자
1만호 홈런을 뒤바꾼 송지만
마이너리그 홈런왕도 누의 공과
한국과 일본에서 두 번 ‘죽은’ 이종범
강귀태, ‘고마워요. 리오스’
‘두목곰’ 의 최장홈런
끈기의 사나이들
‘공1개로 웃고 운’ 류택현
쳤다 하면 장거리포 투수 임창용
진필중의 이상한 완봉승
생각대로 홈런 ‘스위치 히터’ 서동욱
애드벌룬을 맞히면 아웃일까 아닐까
Ⅳ 야구는 내인생
‘불사조’ 박철순
은퇴경기 1호 윤도균
일본에서 은퇴한 선동열
'오리 궁둥이' 김성한
'다시 태어나도 야구인' 장종훈
선발 21연승의 사나이 정민태
‘잠실의 늘 푸른 소나무’ 41번 김용수
‘회장님’ 송진우
‘고졸 만세’ 염종석과 정민철
‘따로 또 같이’ 한용덕과 박정태
‘대성불패’ 구대성
‘양신’ 양준혁
‘저니맨’ 최익성
Ⅴ 해외파
‘코리안 특급’ 박찬호
박찬호 때문에 요미우리로 간 조성민
메이저리그 대신 일본 선택한 이승엽
BK김경현
기립박수 받은 구대성
송승준과 여권
‘태권남아’ 박찬호와 김병현의 우승반지
‘나고야의 태양’ 선동열
‘야생마’ 이상훈과 기타
일본에서 재기한 임창용
일본에서 한솥밥
‘추추 트레인’ 추신수
Ⅵ 코리안 드림
천태만상, 첫 외국인선수 합동 기자회견
‘속았다 시리즈’의 원조 마이크 부시
큰소리만 ‘펑펑’ 숀 헤어
한국에서 잠못 이루는 밤, 덕 브래디
킥복서 출신 루디 펨버튼
‘꽈당’ 대톨라, 하체 부실의 원인은
흰 고무신의 추억, 마이크 파머
방망이 투척 사건의 호세
전지훈련에서 술판, ‘간 큰 용병’ 비아노
‘양치기 소년’ 갈베스
외국인선수 첫 포수, 한화 엔젤 페냐
‘유령 용병’ 아이바
‘야신’ 에게 직격탄 날린 리오스
‘백발백중’ 방망이 부러뜨리기, 가르시아
이름이 너무해 KIA 스캇과 한화 클리어
‘슈퍼맨’ 클락
‘육성형 용병’ 세데뇨
외국인선수와 가족들
첫 정식 외국인 감독 제리 로이스터
덕아웃 습격 난동
VII 야담야화
공 대신 권총, 프로야구 출범 하던 날
마산구장 새주인
심판 폭행 사건
밤의 신사와 너구리
미스터 콧수염 김봉연
김재전과 이상조가 남긴 것
배성서 감독의 연막 작전
다년계약의 효시 선동열
운명의 빅딜최동원-김시진
옷만 벗어도 움찔, 선동열의 덕아웃 시위
노히트 노런에 기진맥진 LG 김태원
선수 삽니다 vs 팝니다
나는 왜? 최향남의 아우성
삭발 스타들
인간 방패 00번 공칠성
족집게 억대 보너스
도루왕을 살린 MC의 재치
빈병 세례에 특효약은
초보 감독들의 그 시절 그 추억
이승엽 전담 팀
OB의 집단항명
해태가 흔들, 하와이 항명 사건
연봉 협상의 달인들
억대 연봉 투수의 자격
이병규의 감자 사건
국보급 선동열도 징크스가 있다? 없다?
눈감고 쳐야 홈런
연패 탈출 폭탄주
2000 시드니올림픽 정대현 발굴비화
쿠바보다 무서운 중국
철인 최태원이 화장실에서 운 까닭
김성한? 김성환?
군산구장의 추억
2006년 WBC 선전은 운?
롯데는 '마', 삼성은 '와'
고소영의 야구장 키스
김혜수를 지도한 선동열
정근우의 특별한 신부
가족이 최고!
끝내기 홈런보다 행복하다
공로상 받은 팬티쇼
시즌 팀타율 3할의 비결
롯데팬의 소심한 복수
오버맨 홍성흔의 입술 부상
꽈당 김태균
이효리~유리 연예인 시구
해금된 양배추 투구
돌고 돌아 친정에서 핀 꽃, KIA 김상현
무박2일 최장경기
어떤 귀향
Ⅷ 부록
주요 일지로 본 한국 프로야구 30년
경기 제도 변천사
한국시리즈 기록
각종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