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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달려라, 탁샘 : 탁동철 선생과 아이들의 산골 학교 이야기
발행연도 - 2012 / 탁동철 지음 / 양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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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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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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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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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7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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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372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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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450 p.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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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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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아이들보다 더 낮은 곳에서 아이들을 올려다 보는, 아이들이 하는 짤막한 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어주고, 거기 담긴 아이들의 진실을 읽어주는 탁동철 선생. 탁동철 선생과 함께 했던 사람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한다. 너무나귀한 선생이라고. 그런 그가 16년 동안 교실에서, 산과 계곡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던 이야기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목차
책을 내며
1부 생라면 - 오색초등학교(1998년~2001년)
오색 아이들
핫도그
사회 시간
쓰레기통
반장 선거
삼팔선
상 받는 날
가정 방문
책상 나르기
개학 날
오소리 똥
얼음과자
새 교실
생라면
정현이 누명
아름이 발
별님이
쌀농사 흉내 내기
수탉과 싸우기
남자
아침
미경이
난로
2부 밑변과 높이 - 공수전분교(2003년~2007년)
비 오는 날
점심시간
출장
우는 아이
두더지
동물 흔적 찾기
모심기
술
학부모님께
집에 가는 길
개학
메뚜기
마을 조사
밑변과 높이
입학식
마른 콩 깨트렸다
차례 정하기
우리도 체육 해요
스승의 날
하루
야영 갔다
벽실 계곡에서 꺽지 낚았다
소 입 냄새 나는 그 곳
느릅지기
3부 조르르 씨부렁거리는 새 - 상평초등학교(2008년~2010년)
새 학교
홍일령에게
혜림이
예은이
아침밥
놀아도 돼요?
학교 가는 길
몽실 언니
메뚜기 먹었다
실험 보고서
누가 했나, 그 낙서
전기 실험
각서
담쟁이
금붕어
시험 보는 날
이 닦기
조르르르 씨부렁거리는 검은 새
들리지 않는 말
4부 기름진 쌀, 밥 한 공기, 자유로운 물고기
나흘 동안의 시 쓰기 공부
세라 글을 읽고
글쓰기 하며 지내 온 이야기
본 대로 들은 대로 쓰기
아이들 말 잘 들어 주기
4, 5학년 시 쓰기
기름진 쌀, 밥 한 공기, 자유로운 물고기
새 눈
5부 가물터
풍선
가물터
돌다리
오이씨
칭찬
할머니가 사 주신 짜장면 먹었다
곰 사냥
얼음 위를 절룩거리며 걷는 발
내가 만난 선생님
곁에서 본 탁동철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2 |
30대 | 0 |
40대 | 3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2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