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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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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교수의) 살리는 암
발행연도 - 2012 / 최원철 지음 / jcontentree M&B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270898
- ISBN 9788964561607
- 형태 217 p. 21 cm
- 한국십진분류 기술과학 > 의학 > 한의학
- 카테고리분류 의학/건강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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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최원철 교수는 국내 최초로 서양의학.한의학.중의학.약학 등 4개 의약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자연에서 얻은 '옻'을 법제해 천연 항암 치료제(넥시아)를 개발했다. 무조건 암 세포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암이 전이되거나 커지지 않도록 암 세포의 증식을 막아주는 래핑(Wrapping) 치료의 근간이 되는 약이다.

prologue 16년간 말기 암과의 싸움을 돌아보며…

1장 말기 암 환자를 완치하다
스티브 잡스를 치료하지 않은 이유
KBS와 말기 암 환자 공개 진료를 하다
양방과 한방의 맹렬한 공격
216명 말기 암 환자의 치료 검증
끝없는 소환 조사와의 싸움
나를 위해 경찰청 앞에서 시위한 환자들
세계 최초의 한방 암센터
한약 100만재 무상 지원을 약속하다
146차례 소환 조사, 무혐의 종결
말기 암 환자를 위해 주화아카데미를 열다

2장 말기 암, 전통으로 승부하다
임산부가 태교하듯 말기 암을 치료하다
4가지 암의 기질, 그리고 치료법
공보겸시(攻補兼施) : 공법과 보법을 같이 쓰다
반이필사(反而必死) : 진행 암을 건드리면 덧난다
여인해로(與人偕老) : 암과 함께 늙어가도록 한다
과제즉사(過制則死) : 무리한 치료는 사람을 해 한다
옻에서 암 치료제를 찾다
*[QR코드]암 환자들과 소통하는 공간, 주화아카데미

3장 전통 의학에서는 이렇게 암을 안다
거리에 내몰리는 말기 암 환자
암은 왜 생기고 어떻게 고치는가
암 환자의 고통은 통증이었다
전통에서 암 치료를 찾다
파동으로 암 증후를 찾다
어혈로 암의 기질을 파악하다
암성 어혈 진단법을 개발하다
*[QR코드]최원철 교수의 한방 암 치료 24시

4장 완치된 말기 암 환자들의 수기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기적을 만든다｜전종범(신장암, 5년째 생존)
한방으로 말기 암을 고친다?｜허명구(신장암, 6년째 생존)
체질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야 산다｜이제현(백혈병, 14년째 생존)
의사와의 신뢰 관계가 치료 효과를 높인다｜이동원(백혈병, 13년째 생존)
암과 싸우기 위해 체력을 키워야 한다｜양복희(폐암, 3년째 생존)
6개월 시한부, 7년째 살게 한 기적｜김금자(신장암, 7년째 생존)
환자의 몸을 생각하는 한방 암치료｜민복기(고환암, 5년째 생존)

epilogue 암 환자를 살릴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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