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출인기
천재가 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드라마 : 잃어버린 참된 나를 찾아서
발행연도 - 2010 / 알리스 밀러 지음 ; 노선정 옮김 / 푸른육아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보존서고(일반)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244486
-
ISBN
9788993267242
-
형태
224 p. 22 cm
-
한국십진분류
철학
>
심리학
>
임상심리학
-
카테고리분류
가정/취미/실용
>
가정
>
부모교육/자녀교육
책소개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자신을 천재처럼 감추고 거짓 자아를 발달시켜 간다. 그리고 자신의 고유한 삶이 아닌, 부모가 연출한 드라마의 역할 연기 속에서 강박과 중독에 빠지거나 남을 경멸하며 우울한 삶을 살아간다.
목차
저자의 글 - 어린 시절의 나를 찾아 떠나는 슬프고도 따뜻한 여정
추천의 글 - 상처받은 우리의 영혼을 어루만지는 감동의 드라마
PART 1 내 영혼에 뺨을 때린 어린 시절의 상처 찾기
잔인한 어린 시절, 그 속에서 상처받는 아이들
불행한 어린 시절을 ‘행복’으로 포장하는 무의식의 착각
어린 시절에 억압된 감정은 몸과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
자신의 감정은 소중하다, 마음껏 슬퍼하고 마음껏 기뻐하라
진정한 자아를 찾으려면 ‘조종’과 ‘통제’의 뿌리를 뽑아라
‘황금 두뇌를 가진 사나이’가 남긴 교훈
PART 2 아이 마음에 빗장을 지르는 부모의 어긋난 사랑
엄마가 아이의 욕구를 받아주지 못할 때 비극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어린 시절 그늘진 마음은 ‘우울증’으로 드러난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허상
마음 깊은 곳에서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어린 시절을 가둬버린 내면의 감옥
마음을 문을 활짝 열고 느끼는 대로 표현하라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PART 3 그늘진 내면 아이의 영혼을 어루만지는 삶의 기술
부모라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영혼의 학대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는 내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아이의 지금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상처가 된 기억들이 쌓여 왜곡된 행동으로 나타난다
부모의 편협한 가치관이 아이의 감정을 파괴한다
어린 시절의 억압된 감정은 타인에 대한 경멸로 이어진다
숨겨진 과거와 당당하게 대면하라, 어린 시절의 분노가 해소된다
에필로그 - 부모의 따뜻한 이해와 공감이 아이 삶을 행복하게 한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0 |
30대 | 1 |
40대 | 3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0 |
2018년 | 1 |
2019년 | 2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