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본의 저널리스트이자 조선사학자였던 아오야기 쓰나타로가 쓴 100년 전 경성 이야기. 책에는 100년 전 당시 서울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100년 전 서울의 풍경, 행정, 통치기관, 사법기관, 금융기관, 언론기관, 상업, 공업, 농업, 위생상태, 종교, 교육, 교통, 서비스 기관, 명승지 및 유흥가 등의 모습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목차
일러두기
편역자 서문
CHAPTER 01 수도 경성
1. 시가지
2. 인구
3. 행정
4. 경제
5. 금융
6. 부동산
7. 사법기관
8. 치안기관
CHAPTER 02 경성의 상업
1. 일본인의 상업
2. 조선인의 상업
3. 지방 상업과 경성
4. 무역
CHAPTER 03 경성의 공업
1. 공업계의 급무
2. 조선인 경영 공업
3. 일본인 경영 공업
CHAPTER 04 경성의 농업
1. 조선의 농업
2. 유리한 농업
3. 전답지 가격
4. 유명한 사업
CHAPTER 05 경성의 언론
1. 언론의 역사
2. 언론기관
CHAPTER 06 경성의 위생
1. 위생기관
2. 의료진
3. 위생시설
4. 묘지 및 화장시설
CHAPTER 07 경성의 종교
1. 일본인과 불교
2. 조선인과 불교
3. 외국인 선교사
4. 일본인 불교도에게
CHAPTER 08 경성의 교육
1. 일본인을 위한 교육
2. 조선인을 위한 교육
CHAPTER 09 경성의 교통
1. 기차
2. 전차
3. 해운
4. 운송
5. 수로
CHAPTER 10 경성의 서비스 기관
1. 우편
2. 전신
3. 전화
4. 전기 및 가스
CHAPTER 11 경성나들이
1. 박물관·동물원·식물원
2. 왜성대
3. 천연정
4. 훈련원
5. 사적지
6. 명승지
7. 왕가
8. 호텔·극장·유흥가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