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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 로버트 오펜하이머 평전
발행연도 - 2010 / 카이 버드 ; 마틴 셔윈 [공]지음 ; 최형섭 옮김 /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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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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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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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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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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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371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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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117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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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자연과학
>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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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물/평전
>
경영/기업가 인문/사회
>
과학자/의료인
책소개
저널리스트인 카이 버드와 영문학과 미국 역사학 교수인 마틴 셔윈 두 사람의 저자가 25년 동안 답사와 인터뷰, FBI 문서 열람 등 자료 수집을 거쳐 쓴 오펜하이머 일대기의 결정판이다. 2005년 출간되자마자 전미 도서 비평가 협회 전기 부문을 수상하고 2006년에는 퓰리처 상 전기·자서전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프롤로그
1부
1 그는 모든 새로운 생각을 완벽하게 아름다운 것으로 받아들였다
2 자신만의 감옥
3 사실은 별로 재미가 없다
4 이곳의 일은, 정말 고맙게도, 어렵지만 재미있다
5 내가 오펜하이머입니다
6 오피
7 님 님 소년들
2부
8 1936년에 내 관심사가 바뀌기 시작했다
9 프랭크가 그것을 잘라서 보냈다
10 점점 더 확실하게
11 스티브, 나는 당신의 친구와 결혼할 겁니다
12 우리는 뉴딜을 왼쪽으로 견인하고 있었다
13 고속 분열 코디네이터
14 슈발리에 사건
3부
15 그는 대단한 애국자가 되었다
16 너무 많은 비밀
17 오펜하이머는 진실을 말하고 있다
18 동기가 불분명한 자살
19 그녀를 입양할 생각이 있습니까?
20 보어가 신이라면 오피는 그의 예언자였다
21 장치가 문명에 미치는 영향
22 이제 우리는 모두 개새끼들이다
4부
23 불쌍한 사람들
24 내 손에는 피가 묻어 있는 것 같다
25 누군가 뉴욕을 파괴할 수도 있다
26 오피는 뾰루지가 났었지만 이제는 면역이 생겼다
27 지식인을 위한 호텔
28 그는 자신이 왜 그랬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29 그것이 그녀가 그에게 물건들을 내던진 이유
30 그는 자신의 의견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31 오피에 대한 어두운 말들
32 과학자 X
33 정글 속의 야수
5부
34 상황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지요?
35 나는 이 모든 일이 멍청한 짓이 아닐까 두렵다
36 히스테리의 징후
37 이 나라의 오명
38 나는 아직도 손에 묻은 뜨거운 피를 느낄 수 있다
39 그곳은 정말 이상향 같았습니다
40 그것은 트리니티 바로 다음 날 했어야 했다
에필로그
감사의 글
원문 출처
참고 문헌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사진 출처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8 |
30대 | 1 |
40대 | 2 |
50대 | 1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1 |
2023년 | 11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