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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그때 이미 여우는 사냥꾼이었다 : 헤르타 뮐러 장편소설
발행연도 - 2010 / 지은이: 헤르타 뮐러 ; 옮긴이: 윤시향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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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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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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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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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3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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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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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65 p.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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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독일문학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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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소설
>
세계의 소설
>
동유럽소설
책소개
2009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타 뮐러의 장편소설. 헤르타 뮐러의 예리한 현실감각과 풍자적인 사회비판, 전체주의에 대한 거센 저항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독재정권의 마지막 시기를 배경으로 공포와 핍박으로 가득 찬 '잿빛의 시대'를 통렬하게 형상화했다.
목차
사과벌레의 길
손안의 남자
앞 곱슬머리
빵 한 조각의 가치를 지닌 사람
넥타이
여름의 내장
멜론의 생리 주간, 호박의 생리 주간
고양이와 난쟁이
호두
또다른 정적
고막염
가장 작은 남자가 가장 큰 지팡이에 의지해서 걷는다
입에 문 풀줄기
얼굴 없는 얼굴
안전 면도날
여우들 함정에 빠지다
너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내 머리는 암흑이다
탁자 위의 여우
손키스
잃어버린 삽
날씨가 추우면, 난 물속을 들여다볼 수 없어
예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야
반점
말벌 놀이
사방으로 뻗어가는 도시
실내용 변기
손톱이 자란다
투명한 잠
흑백 하늘
얼어붙은 나무딸기
이방인 여자
괜찮아
옮긴이의 말 | ‘낯선 시선’으로 바라본 전체주의 사회의 공포와 불안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2 |
30대 | 0 |
40대 | 1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1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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