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약사인 저자가 어릴 때부터 독학으로 한자를 공부하면서 어떻게 하면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을까를 고심한 끝에 찾아낸 방법으로, 한자를 풀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신비한 한자 책. 이 책으로 공부하면 연상작용으로 쉽게 기억되어 상ㆍ하권에 수록되어 있는 2,500 여자를 60일이면 완전히 터득할 수가 있다.
목차
우리는 왜 한자를 공부해야 하는가?
이 책의 편집의도
한자를 만든 원리
한자를 쓰는 순서
한자의 부수(部首)
서른한 번째 날 계량과 측량
서른두 번째 날 의료(醫療)(Ⅰ)
서른세 번째 날 의료(Ⅱ)
서른네 번째 날 사물의 상태
서른다섯 번째 날 감각(感覺)
서른여섯 번째 날 지형지물, 위치(Ⅰ)
서른일곱 번째 날 지형 위치, 위치(Ⅱ)
서른여덟 번째 날 생로병사(生老病死)
서른아홉 번째 날 시작과 종결
마흔 번째 날 광물과 보석
마흔한 번째 날 돌[石]
마흔두 번째 날 흙[土]
마흔세 번째 날 교통수단
마흔네 번째 날 인성(人性)(Ⅰ)
흔다섯 번째 날 인성(Ⅱ)
마흔여섯 번째 날 집의 종류
마흔일곱 번째 날 식물과 꽃
마흔여덟 번째 날 직업(職業)
마흔아홉 번째 날 회의(會議)
쉰 번째 날 행복
쉰한 번째 날 방향
쉰두 번째 날 미각(味覺)
쉰세 번째 날 흥망성쇠(興亡盛衰)
쉰네 번째 날 강약(强弱)
쉰다섯 번째 날 시장(市場)
쉰여섯 번째 날 예체능(藝體能)
쉰일곱 번째 날 인간의 일대기(一代記)
쉰여덟 번째 날 시험(試驗)
쉰아홉 번째 날 질병(疾病)
예순 번째 날 기타
부록ㆍ찾아보기
중국어 발음표(發音標)
뜻에 따라 음이 다른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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