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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경고 : 6도의 멸종 : 기후변화의 종료, 기후붕괴의 시작
발행연도 - 2022 / 지음: 마크 라이너스 ; 옮김: 김아림 /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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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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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호수]일반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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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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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L000008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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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407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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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464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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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자연과학
>
지학
>
기상학, 기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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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15년 전, 상당히 높은 수치인 3℃ 상승 시나리오에서 예측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었다면? 마크 라이너스는 《6도의 멸종》에서 미 휴스턴의 허리케인과 캘리포니아 산불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묘사했다. 이제 그 사건들은 오늘날의 세계를 반영한 장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사서추천도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기후 문제에 경종을 울린 대표적인 과학서 《6도의 멸종》의 저자 마크 라이너스는 신간 《최종 경고: 6도의 멸종》에서 고백한다. "2045년으로 예상했던 대형 허리케인(미 휴스턴, 피해액 약 110조 원대)이 현실로 나타났다. 지구온난화 속도는 과학계의 예측을 넘어섰고 현실의 대기 상태는 더 폭발적이었다. 우리 대다수의 행동은 달라지지 않았고, 심지어 누군가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의심하는 중이다.” 그가 15년 만에 다시 ‘6℃ 시나리오’를 집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다
수많은 환경 도서 중에서 ‘6도의 멸종’이 특별한 이유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1℃ 오를 때마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질 상황을 영화처럼 그려낸다는 점이다. 세계적인 환경 연구자 마크 라이너스는 뛰어난 과학자들의 연구가 외면당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책을 집필했고, 출간 즉시 전 세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당시에는 1℃ 상승을 우려했지만 지금은 현실이 되었다. 그는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과 휴스턴 허리케인을 정확하게 예측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기후변화의 시계는 빨라졌고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북극곰을 생각하기는커녕 인류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1.5℃ 상승까지는 지켜내야 한다. 사실 3℃ 상승에서 예견된 일들(대형 화재와 허리케인)이 벌써 벌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 여유 시간은 없다. 이번 신간도 지구 기온이 상승할 때마다 벌어지는 사건들이 두려울 만큼 생생하다. 바뀌지 않는다면 2℃, 3℃ 상승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훨씬 더 짧아질 것이라는 저자의 긴박한 경고를 담고 있다. 낙관론을 견지한다고 해서 세상이 낙관적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한국어판 서문에서는 한국의 에너지 정책에 관한 솔직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출처 : 교보문고]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1 |
30대 | 5 |
40대 | 6 |
50대 | 2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5 |
2023년 | 5 |
2024년 | 5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