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제1장 정부에 고한다
MB가 꿈꾸는 두 나라
정부는 ‘지배계급의 도구’ 테제를 입증하려는가
개헌? 정당 명부 비례대표제강화가 먼저다
위장, 투기, 스폰서의 달인들
이재오 특임장관 귀하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귀하
고문 근절을 위한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제2장 보수와 진보에 고한다
‘카스트’ 세습사회를 깨기 위한 공정경쟁이 필요하다
한국의 ‘보수’,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배우라
자장면 집, 동업만 하면 손님이 찾아올까?
노무현 대통령이 제1야당 민주당에게 남기는 유훈
‘친서민 고양이’에게 맞서는 ‘쥐’의 진화가 필요하다
진보정당이 ‘상수(常數)’가 되려면 진보 대연합이 먼저다
심상정과 이정희,‘ 민생민주’를 향해 달려라
‘반MB 후보단일화’의 방식과 절차 유감
2012년을 위하여 ‘파부침선’ 하라
‘사자의 심장’을 가졌던 ‘바보 노무현’을 추모한다
제3장 시민에게 고한다
‘생활 보수파’가 된 것을 반성합니다
사람 되기 어려워도 괴물은 되지 말자
당장 ‘토마토’는 못 되더라도
지식인 대 정치인
광대의 정신을 잇는 연예인의 사회참여
망각을 일깨우는 다큐, 〈경계도시 2〉
진중권을 자르는 대학의 저열함
인디고 서원을 아시나요?
학번·나이 문화의 불편함
‘폭탄주’ 주법 개선론
축시 이후 술 마시면 축생이 된다
제4장 자본에 고한다
누가 이 재물 신 마몬의 목에 고삐를 채울 것인가
소비를 ‘이념적’으로 하느냐고요?
부산 동보서적 폐업 소식을 듣고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삼는다
다들 행복하세요?
감속의 제도화가 필요하다
누구든 노력만 하면 부자 되고 성공한다고?
무상급식을 찍고 첼로까지 나아가자
개의 권리와 사람의 권리
제5장 법률가에게 고한다
보수파 법률가 이상돈과 이석연의 고언
‘살인검’을 휘두르는 검찰
‘떡값검사’의 가죽을 벗기지 못한다면
‘배당’을 통해 유죄판결을 지시한 신영철 대법관
더 많은 이계심과 정약용이 필요하다
제6장 올바른 법치란 무엇인가
진정한 ‘법의지배’란 무엇인가
법의 지배인가 법의 치욕인가
정의의 여신, 디케가 울고 있다
정연주 한국방송사장 및 문화방송 〈PD수첩〉 사건
배우 김민선 사건
박원순 변호사 사건
삼성그룹 ‘X 파일’ 속 범죄는 불 처벌, 파일 공개는 처벌?
노동쟁의를 ‘범죄’로 만드는 업무방해죄
교사의 정치활동은 범죄?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의 법리
부록ㅣ헌법을 먹다
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