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1부
칸나
소망
돌아오는 길
찬바람 분다
추억
꿈
멀지 않은 날
말미
그날이 그날
오타
애물단지
아내의 꽃
집
아내란 사람
아내 없는 날
멍
추석 무렵
문학 강연
피곤한 초록빛
5월 나무
연어 앞에서의 부끄러움·1
연어 앞에서의 부끄러움·2
시인의 얼굴
조그만 시인
묵집
시인은
셋이서
시에게 부탁함
거리의 고달픔
아들에게
꾀꼬리
수국
뒤뜰
빈방
가을 과원
동리 목월 문학관
싸리꽃
동백꽃
장자에게 묻는다
새소리
팬지·1
팬지·2
팬지·3
돌아간 막동리
울면서 쓰고 싶다
서울 소감·1
꽃들아 안녕
거짓말처럼 참말처럼
유성 거리
딸 부잣집
금학동
서울 소감·2
겨울밤
매화 아래
그대의 자수
잡은 손
맑은 영혼
밥집
중학생을 위하여
커피 전문점
화내지 마세요
선한 양식
삼베옷
귀환
아내
먼지
나무는
등불을 켜놓고
약을 먹으며
겨우겨우- 박희진 선생 시집『영통의 기쁨』을 읽다가
9월의 산행
2부
그 아이
마른 꽃
작은 깨침
바람 부는 날
답답함
우정
인상
끝끝내
환청
우리들의 푸른 지구ㆍ1
더러는
생각 속에서
까닭
봄비가 내린다
너를 위하여
혼자서
까닭 없이
안쓰러움
문간에서 웃다
순간순간
의자
옆얼굴
눈부처
둘이 꽃
별들도 아는 일
그래도 남는 마음
그래도
부끄러움
불평
파도
곡성 가서
너 하나의 꽃
산행 길
유츠프라카치아
너를 두고
어설픔
함께 여행
핑계
너를 찾는다
인생
바다 같은
서로가 꽃
어여쁨
우리들의 푸른 지구ㆍ2
우리들의 푸른 지구ㆍ3
블루 실 아이스크림
청사과
국수를 먹으며
설레임ㆍ1
설레임ㆍ2
새초롬한
꽃과 별
여행의 끝
떠남
망각
시인의 산문 - 시는 상처의 꽃이다
편집 후기 / 정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