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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의 절친한 화가, 안톤 반 라파르트에게 보낸 편지가 연대순으로 들어 있다. 편지는 고흐가 스물여덟 살이던 1881년부터 1885년까지 지속되었으며, 편지의 내용 역시 5년간의 삶과 예술의 궤적을 따라가고 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라파르트와의 우정
내 색조는 더 어두워질 것이다
그리는 일이 불편하다
1881년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라
인물화 그리는 묘미
씨 뿌리는 사람
충고
삶의 미천함에서 오는 고통
자연과 현실의 여신들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라
나는 광신자이네
낯선 곳에서의 시작
1882년 예술가적 양심
나의 보물
그림의 가치
입원
약해지면 안 되는 이유
보리나주 여행 계획
그림 제조자보다는 호텔 심부름꾼이 낫다
어른 고아
미술품 수집
인간들 속에 있을 때 나는 늘 덜 인간적이다
유행과 상관없는 나의 길
석판화 작업
예술가적 양심
1883년 사랑, 연민 그리고 평온한 광기
불우한 여인, 불우한 시대
사랑, 연민 그리고 평온한 광기
뜻하지 않은 행운
집주인과의 투쟁
쓰레기 더미에서 피는 꿈
일과 돈
가장 아름다운 유화
모델 작업
블랙 앤 화이트 기법
예술가로 산다는 것
사랑하면 할수록
라파르트와의 만남
화가와 문학
네 개의 데생 작업
졸라와 미술
1884년 즐거운 작업
슬픈 사고
서운한 마음
그림을 파는 일
채색 작업
내 그림 애호가를 만나리라는 희망
끊임없이 작품을 선보일 필요
계약
즐거운 작업
뜻밖의 여행 계획
수상 소식
1885년 시들한 우정보다는 결별을
어떤 조짐
돌려보낸 편지
받아들일 수 없는 조언
화가로서의 열망
시들한 우정보다는 결별을
마지막 통고
화해
아카데미에서는 배울 수 없는 진실
반 고흐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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