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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출간에 부쳐
저자서문
일러두기
제1장 출생과 가계
바슐라르의 불꽃
상민으로 태어나
호민으로 성장하다
나라는 기울어가고
개구쟁이 소년
성정 곧은 아버지, 결기 있는 어머니
상놈의 글공부, 열정과 좌절
부패한 과거에 낙방, 관상쟁이로
제2장 동학운동과 구국활동
동학에 입도하고
애기접주 동학군 선봉이 되다
청국행, 북행견문과 의병단 활동
제3장 고난의 길-제1차 투옥과 탈옥
깨어진 첫 혼사
국모 시행에 대한 보복
가혹한 시련, 첫 투옥
사형수 사형수
탈옥과 방랑의 길
제4장 기독교에 입교하고 애국계몽운동에 나서
국가의 큰 변화, 열강의 이권 침탈
아버지 여의고 약혼녀마저 세상 떠나
새로운 신앙과 교육사업
최초의 벼슬, 종상요원
제5장 기우는 나라의 한 줌 버팀목 되어
을사조약 반대 상소투쟁
교육만이 살길이다, 교육구국활동
황해도 일대 교육 지도자로 발돋움
안중근 의거로 한 달 동안 구속당해
제6장 거듭되는 옥고, 국가 지도자로 단련
나라는 망하고
안명근 사건에 연루돼 체포
105인 사건 조작, 반일 세력 뿌리뽑아
아내가 몸을 팔아서라도 음식을 차입했으면
서대문 감옥 고문 참상 증언
서대문 감옥의 실태
백범으로 호를 고친 뜻은
다시 인천 감옥으로 이감
고향에 돌아와 농촌계몽운동 펼쳐
제7장 임시정부의 핵심으로 자리잡아
초기 임정의 난맥상
내무총장에 선임돼 임정 보위
한국노병회를 조직하고 나석주 의거 주도
아내 최준례를 잃고
해주 서촌 존위가 국무령에
제8장 독립운동의 불꽃 한인애국단과 의열투쟁
한인애국단의 결성
불꽃이어라, 이봉창 의사
백만 중국 군대가 못한 일을 윤봉길 의사가
일본 군·정 수뇌들에 폭탄 세례
청사에 빛나는 한인애국단의 활동
제9장 피신생활과 항일운동 지도
피신지 해염과 가흥에서
주애보와의 사랑과 회한
일제의 추적으로 따돌리며
국내 민중은 항일, 지도층은 타협 노선
임시정부 활동의 쇠퇴
장개석과 성공적 회담
한인특별반 설치, 독립군 양성
한국 특무대 독립군 조직과 학생훈련소 운영
어머니 곽낙원 여사 탈출 성공
제10장 임시정부 지키느라 고군분투
민족혁명당 창당과 임정 해소론
한국국민당 창당과 청년 조직
중일전쟁 발발, 독립의 호기로
임시정부 다시 장사로 옮겨
남목청에서 피격당했으나 구사일생으로 목숨 건져
임시정부 광주로 옮겨
제11장 일제와 싸우고 광복 맞은 중경시대
중경에 도착하여 한중 협력 체제 마련
임시정부 주석에 취임해 대일 항전 지휘
한국광복군 창설, 중국과 마찰
광복 대비 건국강령 마련
광복군의 군사통일과 임정의 외교활동
임시정부 일본에 선전포고하다
제12장 일제의 패망 소식에 다가올 일 걱정
적전 분열과 카이로 회담 대응
임정 최초로 ‘좌우연합정부’ 수립
전란중에 『백범일지』를 쓰다
장개석과 영수회담 열어 현안 논의
탈출 학병들 임시정부 찾아와
광복군 국내 진입 작전 준비
서안에서 일제 항복 소식 들어
제13장 망명 27년 만에 개인 자격으로 환국
복국을 위한 당면 정책 제시
해방 3개월 후 쓸쓸한 환국
경교장에 숙소 정하고 건국 준비
미군정 수립과 해방 정국의 동요
반탁운동에 앞장, 미군정의 추방 위기
제14장 좌절된 통일국가 수립의 꿈
3의사 유해 봉환, 전국 순회
좌우 분열과 반탁투쟁
좌우합작 노력도 물거품 되고
미소 공동위원회도 결실 없어
3천만 동포에게 읍고함
통일의 꿈을 안고 북행길
평양에서 열린 4김 회담
단독 정부는 세워지고
제15장 백범의 문화국가 건설론
건국강령에 나타난 문화주의
인재양성, 건국실천원양성소
험난한 교육과정에서 문화 사상 싹터
임시정부의 교육문화 사상
해방 공간의 교육문화 정책
교육문화 사상의 평가
제16장 민족의 큰 별 떨어지다
경교장의 살인마…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월인천강, 3천만 동포의 가슴마다에
촛불 켜들고 하관식, 반년 후 비석 세워
백범 암살의 진상
백범의 사상
‘마침표’ 없는 백범의 길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