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얼렁뚱땅 주짓수
주짓수를 한다고 하면 꼭 한 번씩 물어보는 질문들
ROUND 1 I CAN 주짓수
모든 일이 그렇듯 시작은 장.비.빨
나를 반겨 주는 이가 있는 곳
손가락이 아주 중요한 직업이라서요
자신을 지키려면 약점부터 알아야 한다
이거 다 땀인데요?
함부로 등을 보이지 말 것
거리, 공간, 시야의 법칙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비교하는 마음을 버리고 나만의 속도로
저, 1그랄만 주시면 안 돼요?
기절할 정도로 버틸 필요가 뭐 있어?
나이가 들수록 노련해지는 운동, 주짓수
바지를 벗고(?) 집에 오다
중요한 것은 힘이 아닌 기술, ‘힘을 흘려라’
돌아서면 까먹는 기억력
백초크, 비스트초크, 에제키엘초크, 초크, 초크, 초크!
주짓수가 안전한 운동이라고?
실력을 뛰어넘는 비법
ROUND 2 YOU CAN, WE CAN 주짓수
사회적 조건 따위는 필요 없어
목표는 하나! 목표는 하나!
프리랜서의 삶_좋아하는 것과 해야만 하는 것 그 사이에서
세계 최고의 실전 무술, 주짓수!
어른이 되어 취미로 만난 사람들
망설이지 마라
화이트 벨트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
유도는 억울하지만 주짓수는 억울하지 않은 이유
띠빵, 올라갈수록 많이 맞는 법
기무라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기무라 록을 하려는데…… 왜 안 되지?
시선이 닿는 곳에 존재하는 삶의 무게 중심
나의 민낯만 아는 사람들의 편안함
지는 게 뭐 어때서?
열심히 했는지, 안 했는지는 다리의 멍을 보면 알 수 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발이 없으면 엉덩이로!
슬로우, 슬로우, 퀵 퀵!
NO-GI, 스파링데이!
쪽팔린 블루 벨트가 되고 싶지 않아요!
EPILOGUE 주짓수라는 인생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