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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 황학주 시집
발행연도 - 2019 / 지음: 황학주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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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국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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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국제]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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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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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I000005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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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5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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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48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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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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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책소개
문학동네시인선 124권 황학주 시집. 1부 '약여히 당신을 살아본 적이 없다', 2부 '될 수 있으면 마음이란 구전이어야 해', 3부 '삶은 여기서 시 쓰는 조건인데', 4부 '한 눈송이를 당기는 한 수선화에게', 5부 '여행을 빼앗겨 동백꽃같이 질 때가 있으리라'로 구성되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약여히 당신을 살아본 적이 없다
행복했다는 말
여기엔 시간이 많지 않다
우리의 건너편
당신을 위한 작은 기도
민들레
수선화 위에 내리는 눈
어떤 작곡
노을 화첩
사려니숲길을 가는
아끈다랑쉬
사람이 있다는 신호가 간다
어느 생신날
참 예쁘다 못난 시
2부 될 수 있으면 마음이란 구전이어야 해
풀죽은 것의 시
키스
내가 죽었다고 누가 정신없는 소리를 하면
하루
서귀포에 홍매가 피고 이순은 듣는다
북촌
노을을 위한 근정(謹呈)
해변고아원
슬럼프
나의 노래
매화상회 앞으로 눈이 몰리기 시작한다
사랑을 나눈 직후
벼락 맞은 비자나무
3부 삶은 여기서 시 쓰는 조건인데
늙은 버드나무 밑에서 물때와 말을 맞추는
검은여에 와서
모드락 모드락
다시 그걸 뭐라고 불러
갈라진 손금을 끌어다 눈에 대본다
내가 어떻게 네게 왔다 가는가
북에서 내려온 사람처럼
돌의 유전
크리스마스에 오는 눈
편도
물의 종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
눈 오는 날 앉아
4부 한 눈송이를 당기는 한 수선화에게
모란잠, 좀 짧은 듯한
설산 마을
해변 묘지
유리창 닦이
반딧불 없는 반딧불이가 찾아오는
바닷가 집의 고해성사
푸른 밤바다
제주의 짧은 밤 조 끝에
버스 정류장
애프터눈 이발소
얼만가 지나가는 아침
사랑은 조랑말처럼 눈밭에
개작
5부 여행을 빼앗겨 동백꽃같이 질 때가 있으리라
겨울 여행자
모래알
잠과 잠 사이
나는 흐르네
노인
자기 일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나
5부두
해변에서
이유가 있겠지
폭낭에게 말 걸기
여행자
그냥 한 달만 말을 안 하기로 한다
해설│어느 여행자를 위한 변명 / 이강진[문학평론가]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3 |
20대 | 2 |
30대 | 1 |
40대 | 2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3 |
2020년 | 2 |
2021년 | 1 |
2022년 | 2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