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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계의 낮과 밤 : 오랜 시간 현장에서 본 클래식 음악시장의 현실을 읽다
발행연도 - 2013 / 지음: 윤혜경 / 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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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국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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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국제]보존서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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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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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I000003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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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16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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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81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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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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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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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이론/비평/역사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클래식 음악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비평서는, 표면적으로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시장의 빛과 그늘을 다룬다. 음악 전문지 기자와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음악기획자로, 강의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현실에서 경험한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여는 글
1. 내 안의 고정관념
클래식 음악의 우월주의
냉정과 열정사이
2. 시장 원리 안 맞는 클래식 음악시장
기획사 VS 대행사
공연기획사의 정체성과 도덕성
음악회 티켓 가격의 거품
음악 전공자의 최종 목표는 음대 교수?
실적에 멍드는 공연
대학 및 교수가 바로 서야
3. 문화 권력의 명암明暗
문화 복합공간의 허虛와 실失
오케스트라 왕국의 오늘과 내일
진정한 명품 음악회란
정부의 문화 예산 어디로 갔나
기업과 예술의 낯선 만남, 메세나
4. 음악가와 평론가
평론가는 누구인가
평론가와 음악가의 마찰
평론가의 활동 범위와 무대가 달라져야 한다
음악가와 애국심
음악가의 자기계발
5. 언론과 정치 그리고 음악
생겼다 사라지는 음악 간행물
기사의 기준은 무엇인가
독자들의 알 권리
음악은 정치의 수단인가
MB정부 문화예술계의 ‘소문과 진실’
6. 필요 악, 콩쿠르
콩쿠르의 현주소
국제 콩쿠르에서 우리의 위상位相
음악 캠프와 페스티벌
음악 영재 마케팅
7. 결국 교육이다
기초공사부터 허약하다
선진국과 비교해본 우리의 음악교육
미래의 청중 찾기
음악 전공자와 직업
음악연구소의 활성화
8. 길 잃은 부모들
칭찬은 고래만 춤추게 한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평생 공부해도 모자라는 예술
궁극적 행복을 찾으라
닫는 글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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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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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0 |
2018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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