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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그늘 속, 검은 잠 : 제17차 기획시선 공모 당선 시집
발행연도 - 2018 / 지은이: 조유리 / 시산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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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영종하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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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영종하늘]보존서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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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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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YS000003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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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243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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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59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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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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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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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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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
책소개
시산맥 기획시선 59권. 2008년 「문학.선」 신인상 공모에 당선된 후 10년 만에 출간한 조유리 시인의 첫 시집. 조유리 시인의 시 세계는 타자와 세계를 향한 소통의 방식을 취하기보다 내면에서 일어나는 무수한 자아적 발현을 시인의 의식 속에서 치열하게 토설해 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목차
저만큼인가, 흰 나비와 나와의 거리
누에의 방
마리네리스
누란가는 길
회화나무 종루에서 흰 발바닥이 흘러내릴 때
로프노르湖를 찾아서
흰 그늘 속, 검은 잠
천문泉門
피안
4분 33초
사바사나Shavasana
달빛 보고서
낙타의 서녘
오늘은 장화를 신고
흉부에 몇 마리 새들이 놀다가는 동안
빨래들
유리房
사하라
페이스오프
검은 혀들의 축제
붉나무의 계절
환통
내연內燃
이마에 재를 바르고
염
느닷없이
공기인형처럼
검은 얼룩이 자라는 정원
원시림에서 벌채한 꽃말들로 쟁여져
복상사
환幻
꽃에겐 바깥이 없다
선팅된 방
원무
몰도바
쇄골 위에 단애를 세워 두고
칼로의 초상
흰 새가 붉은 지느러미를 갈아입을 무렵
한때 나는 머리가 두 개였다
에키드나
희
이별후愛
방금 시든 꽃물이 발라져 있는 저녁의 한순간
완행
옥상 위의 누드들
블랙아웃
오십 분
어깨로 서기
유리공예
4막 5장
사라진 것들의 자리
발아
체크무늬가 분다
내 발목을 벗어 구름에게 신겨줄 때
지난밤 세 편의 영화를 보았다
음절마다 불협화음 이는 악보에서 비가 내릴 때
사람의 흉상으로 쇠가 울 때
거울을 엿보다
징잡이
검은 백조의 거울
환절기
입속의 갈라파고스
외연外緣
농담이라는 애인
사물놀이
자두의 생각
유리에 관해서라면
비파 타는 밤
십일월
오, 모래 위의 향연
詩로 쓰는 산문 / 조유리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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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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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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