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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칠까봐, 숲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숲에 가기 망설이는 모든 엄마들과 함께하기 위해 쓴 책이다. 저자는 첫아이가 생기자 아이를 잘 기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임신 7주 때부터 아이가 태어나 34개월이 될 때까지, 도서관에서 280여 권이 넘는 자녀교육 책을 뒤지며 육아 비법을 찾아 헤맸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들어가는 말|생태맹 엄마가 이야기하는 숲놀이의 힘
1장|나무처럼 자라는 아이
저마다 고유한 속도로 자라요
사람은 숲을 만들지 못해요
숲에서 놀고 배워요, 숲유치원
아이들은 놀면서 배워요
숲에 갈 때 미리 일러두세요
2장|봄날의 자연놀이
제비꽃 씨름을 해요
꽃시계, 화관을 만들어요
봄나물을 뜯어 와 음식을 해요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요
나뭇잎 배를 띄워요
흙에도 냄새가 있어요
3장|여름 숲에서 하는 자연놀이
온몸으로 비를 만나요
눈을 감고 나무를 껴안아요
나뭇잎 가면이 좋아요
나뭇잎 탁본을 떠요
나뭇잎으로 지그소퍼즐을 만들어요
4장|가을을 느끼는 자연놀이
맛을 보면 알아요
낙엽침대에 누워보자
나뭇잎 팔레트를 만들어요
자연의 옷을 입어요
자연물 소꿉장난이 좋아요
5장|겨울에 즐기는 자연놀이
겨울 숲에서 놀아요
숲속 작은 음악회를 열어요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요
책을 들고 밖으로 나가요
6장|자동차가 없어서 더 자유로운 길
집에서 가까운 숲을 찾아요
지리산 둘레길을 걸어요
바닷가에서 거북 알을 찾아요
대나무 사이로 바람이 불어요
숲해설가 할머니와 함께 걸어요
숲에서의 1박 2일
나오는 말|엄마, 여기는 온통 행복들이야!
부록 1|숲에서 읽으면 좋은 그림책
부록 2|알아두면 좋은 숲 관련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