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내로라 하는 트레이더들 사이에 "투자의 바이블"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투자의 고전으로, 1890년대부터 1920년대까지의 월스트리트를 배경으로 한 1인칭 소설이다. 이 책의 주인공 제시 리버모어는 자신이 저지른 무수한 실수와 실패 사례를 소개하면서, 인간의 본성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적이라고 고백한다. 저자는 리버모어의 입을 통해 아무도 주식시장을 계속해서 이겨낼 수는 없다고 결론짓는다.
목차
옮긴이 서문
1. 주가가 전해주는 메시지
2. 주식 투기라는 게임에 눈을 뜨다
3. 무엇이 틀렸는지도 모르다
4. 사기꾼 vs. 사기꾼
5. 주식시장에서 큰돈을 버는 방법
6. 냉혹한 투기 학교에서 한 단계 진급하다
7. 주식 거래의 기본
8. 현명한 투기자의 조건
9. 내 생애 최고의 날
10. 최소 저항선과 심리적 타이밍
11. 기회가 문 앞에 고개를 디밀고 있을 때
12. 월스트리트에서 돈을 잃는 이유
13. 귀중한 세월을 날려버리다
14. 누구라도 돈벼락을 피할 수 없는 시기가 있다
15. 그 무엇도 100% 확신할 수는 없다
16. 철저하게 조사하고 끊임없이 의심하라
17. 확신에서 나온 충동
18.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19. 돈이 없는 비전, 돈이 있는 비전
20. 시세조종의 기술
21. 시세조종을 주도하다
22. 자기 잇속만 챙기면 어디서도 대접받지 못한다
23. 익명의 내부자가 제공하는 친절한 설명
24. 선물을 가져오는 그리스인을 경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