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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대의 시 -슬라브식 연애
시인의 말
네가 봄이런가 ― 김유정에게
춘춘
이디오피아 카페에 앉아 비무장지대를 생각함
몰운대에 눈 내릴 때
두 달 정선
나전 장렬
가수리는 입을 다무네
정선, 오슬로, 가수리
세상의 모든 하늘은 정선의 가을로 간다
정선
진부라는 곳
나타샤 댄스
슬라브식 연애
선禪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말을 보여줄게 노래를 해봐 ― 소설가 김도연에게
딩뱃 고원
러시아 혁명사를 싣고 가는 밤
의기양양(계속 걷기 위한 삼중주)
우리는 밤중에 배회하고 소멸한다
너무나 아름답고 장엄한 마지막 인사
전윤호의 시 -어쩌다 실연
시인의 말
안개고등학교
춘천에서 온 편지
회전문
열일곱
구봉산 전망대
춘천 1980
10월 춘천
구봉산
귀거래사
떠날 때
만천리
방부제
밤비
소양1교
어쩌다 실연
종점 풍경
청평사
춘천 춘천
가을, 춘천
늦은 산책
최준의 시 -몽환시대
시인의 말
남춘천역 ― 춘천ㆍ1
소양강 비망록 ― 춘천ㆍ2
외할머니전 상서 ― 춘천ㆍ3
사춘기 ― 춘천ㆍ4
명동 ― 춘천ㆍ5
첫사랑 ― 춘천ㆍ6
안개 손님 ― 춘천ㆍ7
약사리 고개 ― 춘천ㆍ8
공지천 ― 춘천ㆍ9
봉의산을 기억하는 방식 ― 춘천ㆍ10
봄, 1980 ― 춘천ㆍ11
소방서 앞에서의 후회 ― 춘천ㆍ12
철새족 ― 춘천ㆍ13
시월 ― 춘천ㆍ14
팔호광장 ― 춘천ㆍ15
약사동과 운교동 지나 경춘선 철길 건너 온의동까지 ― 춘천ㆍ16
몽환시대 ― 춘천ㆍ17
라일락 향기 ― 춘천ㆍ18
그리고 ― 춘천ㆍ19
속죄 ― 춘천ㆍ20
해설
춘천이라는 시 / 박철화[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