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의 날' 수업 이후, 교실에서 일어난 놀라운 이야기. 윌리엄 피터스가 쓰고, 김희경 씨가 옮긴 <푸른 눈, 갈색 눈>은 1960년대 말 미국에서 인종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던 시기, 제인 엘리어트 선생님이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차이에 따른 차별을 경험하게 했던 유명한 실험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목차
1부 2부 3부 4부
추천의 글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기 - 옮긴이 후기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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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세계를 이해하다 : 인권과 함께 떠나는 인문학 세계 여행 2019 / 글: 김누리, 이희수, 김효순, 홍미정, 서현숙, 김민 / 철수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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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권리를 말한다 : 살아가면서 읽는 사회 교과서2010 / 전대원 지음 / 뜨인돌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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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민혁명 승리의 기록2017 / 지음: 전상훈 / 깊은샘미디어
무엇이 시민을 불온하게 하는가?2009 / 최강욱 지음 /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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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 갈색 눈 : 세상을 놀라게 한 차별 수업 이야기2017 / 지음: 윌리엄 피터스 ; 옮김: 김희경 / 한겨레출판
열다섯 살의 용기 : 클로뎃 콜빈, 정의 없는 세상에 맞서다2011 / 필립 후즈 지음 ; 김민석 옮김 /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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