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ㄱ
가르치다 - 신사임당의 스승은 누구일까
간당간당하다 - 어부는 왜 지도를 고쳤을까
갈라지다 - 논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강중강중 - 여우야, 내 춤 한번 볼래?
개운하다 - 감기 뚝
갸륵하다 - 용왕이 자라에게 그랬대
갸웃거리다 - 궁금해서 고개가 기우뚱
거머잡다 - 보리밭 손님
거침없이 - 바나나 전쟁
고려하다 - 엄마의 기준
고요하다 - 달의 목소리
공경하다 - 손순 이야기
공손하다 - 시어머니 길들이기
괜찮다 - 최고가 아니라고?
그래서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꾸덕꾸덕 - 햇살과 바람에 정성껏 말린 생선
ㄴ
나약하다 - 누가 그를 나약한 나라의 백성이라 했 는가
낭송하다 - 새들의 시 낭송
내세우다 - 바둑은 내가 제일
넉넉하다 - 반칙이 아니야, 정성이야
늘이다 - 고무줄을 당겨라
늠름하다 - 작은오빠에게 이런 모습이
ㄷ
닦다 - 정말로 지울 수 없는 건
닮다 - 형과 동생이 서로
도돌도돌 - 매끈한 피부를 돌려줘
도란거리다 - 민지랑 남자친구랑
두텁다 - 백아와 종지기의 우정
뒷받침하다 - 근거를 제시하세요, 근거를!
들썩들썩 - 저절로 어깨춤이 나요
따지다 - 하나하나 짚어 봐요
딱하다 - 버려진 동물이 이렇게 많다니
ㅁ
만질만질하다 - 아빠만 꺼끌꺼끌
망설이다 - 세 갈래 길 위에서
머뭇머뭇하다 - 이걸 고르면 저게 아쉬워
몰랑몰랑 - 인절미는 씹는 맛이 최고
무성하다 - 황금 나무
믿다 - 당신은 내게 돌아올 거예요
ㅂ
반드시 - 빼앗긴 1등, 되찾고 말 거야
반복하다 - 잔소리는 지겨워요
별나다 - 색다른 생각이 필요해
보드레하다 - 아기 피부는 어쩜 이리
보잘것없다 - 못난이 감은장아기
부들부들 - 연이의 식성
부산스럽다 - 죽은 쥐를 살리는 마법
부치다 - 시골에서 온 오미자
분명하다 - 사기꾼 가려내기
불편하다 - 친구 사이가 멀어졌을 때
빗대다 - 이솝의 필살기
ㅅ
사납다 - 뚱땅 쓱싹 불쑥 대나무 숲
삶다 - 딱딱한 고구마가 포슬포슬해져요
상쾌하다 - 산 위에서 만난 봄바람
생생하다 - 벌레 꿈
성급하다 - 침착해도 괜찮아
소란스럽다 - 선생님이 없는 교실
손꼽다 - 다정이와 만나기로 한 날
송두리째 - 세상을 뒤바꾼 무지개, 칸 실크
실룩실룩하다 - 돌호박은 내 거야
쏜살같이 - 세월의 속도
쏠리다 - 지하철 풍경
씨근거리다 - 사슴과 뱀과 사람
ㅇ
애틋하다 - 아사달과 아사녀
어리둥절하다 - 전라도에 두고 온 꼬마 신부
어우러지다 - 여럿이 함께 만든 무대
어질다 - 증삼의 참모습
엉뚱하다 - 나는 어디 간 걸까
엊그제 - 못골 할아버지의 전화
연결하다 - 밍밍이와 떨어지기 싫어
염려하다 - 걱정왕 소희
예상하다 - 도사님, 도사님, 까치 도사님
왜냐하면 - 논리적으로 말해 봐요
우쭐하다 - 배짱 하나로 장가들기
움찔하다 - 자라 얘기에 놀란 가슴이
움칫하다 - 엄마야, 깜짝이야
웅성거리다 - 아테나 여신이 노여워한 이유
유쾌하다 - 노래하는 골짜기
으쓱하다 - 너도 내가 부러워질걸
음흉하다 - 흥수가 나타났다
의젓하다 - 얼마나 큰 인물이 되려고 저럴까
익숙하다 - 고향 떠난 개구리
잊어버리다 - 수요일을 기억해 주세요
ㅈ
잘바닥잘바닥하다 - 수제비 반죽은 재미나요
잡수다 - 엄마 걱정
재빠르다 - 꺼꾸리 현아의 진가
존경하다 - 헤르메스의 착각
줄곧 떴다 - 수다쟁이
중요하다 - 때로는 잔소리보다 책
짐작하다 - 누가 콩나물을 훔쳤을까
쩔쩔매다 -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
찐득찐득 - 사탕범벅 땀범벅
ㅊ
초라하다 - 옷차림으로 사람을 판단하다니
충분하다 - 이미 넉넉한 사랑
친하다 - 코끼리랑 올빼미랑
칭얼대다 - 이무기님, 그건 안 돼요
ㅌ
탁월하다 - 이야기꾼 다혜처럼
퉁명스럽다 - 다정하게 말할 기분 아니야
ㅍ
푸들거리다 - 자존심 센 독수리
피하다 - 미륵불 귀에 피가 나면
ㅎ
해어지다 - 어사복이 그리도 좋을까
헤아리다 - 진짜 독서왕을 찾노라면
활용하다 - 곽외의 지혜
황홀하다 - 아름다운 저주
후터분하다 - 날씨 때문에 싸운 날
휘둘러보다 - 악어의 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 책을 펼친 어린이 여러분께
이 책을 함께 보실 부모님·선생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