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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총력전 : 1919~1941년 경제 안보의 추구
발행연도 - 2016 / 지음: 마이클 A. 반하트 ; 옮김: 박성진 ; 이완범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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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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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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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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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4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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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66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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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447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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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역사
>
아시아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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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문화/문화이론
>
일본문화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출간 당시 연구자들의 활발한 비평을 이끌어냈다. 미국 내 대표적 일본학 연구자인 마크 피티는 이 책이 “경제사와 외교사를 능숙하게 결합하여, 1931년부터 1941년까지 일본과 미국 사이의 점증하는 대립과 전쟁으로 치달은 일본을 보여주는 동시에 일본이 취한 전략적 정책 결정의 역학을 심도 있게 밝혔다”고 평가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저자 서문
서론
제1장 일본의 전략 기획에서 자립경제의 부상
제2장 국제법과 국제적 평화 노력
제3장 자립경제와 혁신의 결합
제4장 파멸의 길: 중일전쟁의 시작
제5장 혹독한 담보: 중일전쟁의 경제적 여파
제6장 문호개방의 수호
제7장 독일(Swastika)과 소련(Red Star): 1939년 일본 육군의 경제적·전략적 딜레마
제8장 잠정내각과 서두르는 자립경제 추구
제9장 해군이 얻은 대가: 남방 진출의 개시
제10장 무장과 유화
제11장 미해결된 문제들: 남방 진출을 둘러싼 논쟁
제12장 말은 부드럽게, 제재는 확실하게
제13장 최후의 도박: 일본의 남방 진출 결정
제14장 태평양전쟁
역자 후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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