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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 꽃처럼 시처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발행연도 - 2013 / 고민정 글·사진 / 마음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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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영종하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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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영종하늘]보존서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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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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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YS000002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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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278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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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17 p.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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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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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고민정 아나운서의 에세이. 매 순간 자신의 삶에 솔직한 고민정 아나운서의 모습과, 곁에서 마치 화가처럼 그녀의 꿈과 행복을 그려 주는 남편 조기영 시인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그들에게 허락된 아이 은산을 향한 사랑도 담겨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꽃보다 시보다 아름답게
시인의 아내로 산다는 건
그 사람, 안으로 들어간 순간
10년 전 그날의 하늘
이 숲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감당할 수 있겠니
존경할 수 있는 사랑
어느 누가 나를 사랑으로 써 내려갈까
옥탑방 고양이로 살아갈 것이다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내가 되어
2장 가난하지도 슬프지도 않게
사람은 가도 시선은 남는다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언제나 한자리에 있는 조은산처럼
나는 혼자 남겨지는 게 가장 두려운 소녀였다
딸에서 엄마로
서로의 별이 된다는 건
그리움이 묻어나는 달에게
죽기 전에, 조금 더 늦기 전에
풍경에는 향기가 있다
3장 밋밋하지 않게 흔들리지 않게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람은 사람의 다리가 된다
아나운서 고민정입니다
빠져든다는 것, 스며든다는 것
어디에도 묶이지 않는 바람처럼 햇살처럼 살고 싶다
샹그릴라는 거기 없었다
너도 참 쓸쓸했구나
어둠이 두려운 건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4장 사람 속에서 빛날 수 있게
얼마나 쓸데없는 자만심이었던가
내 안에서 커 가는 시간들
우리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 무언가를 건넨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국경
사람은 가고 사랑은 남는다
셀 수 없이 행복한 사람들
결코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나 자신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우리
우린 사랑하니까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1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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