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숨 같은 사람
엄마라서
다시 태어나도
아름다운 삶에 향기 나는 시
아들에게
너를 만나러 가는 길
하루
조금은 배려하고 살자
추억의 그 벤치
담아둔 말
세상 사는 것 돈 아니고는 없더라
농부의 米(미)
내가 시를 쓰는 이유
더
봄 봄 봄
포도주 같은 꿈
앙금
햇살 드는 창
나에게도 가끔은 선물을 하자
조각난 추억
그저 허허하고 웃고 살자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달
차 한잔 어때요?
무궁화의 꿈
잊혀지지 않는 이름
송편
가을이 좋다
하얀 미소
감꽃 속에 어리는 얼굴
감꽃
타버린 애련
조가비의 전설
꽃비 나리는 날
시집가는 날
아름다운 인연
그대라는 꽃
봄날의 설렘
잃어버린 시간
와인
스치는 인연
3월에는 우리
하얀 슬픔
보석 같은 청춘
술 한 잔 어때
추억
새봄을 기다리며
잊혀질 그리움 아니기에
살다 보니
꽃
그대는 살만 하당가요
당신 덕분에
등불이 되신 외할머니
백남길 선생님
섬집할매 도시생활(4자 행시)
해를 담고 흐르리
파라다이스의 추억
내 딸아
그리움의 비밀낙원
짬!
짧은 가을...
수고 많았어요 오늘도...
꿈
첫 면회
암 태 도 (섬이름)
친구에게
내가 시인이 되라고
가끔은
지금 나는
지나고 나니
수피아의 아침
장독대
그냥 그렇게
울지 못하는 새
가슴에 묻은 사람
회상
호수에 빠진 별
당신 이름
가을 저녁놀
세월에 지는 꽃
밤을 달리는 달
꽃
광복 70년
어머니의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