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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문학세계」에 시.수필.동시.소설.동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한 김시화 시인의 첫 시조집. 시인은 모래사막 같은 삶을 걸어가는 그 속에도 가슴속에 별을 바라며, 시원한 오아시스를 노래할 수 있었고 그 별이 시조였다고 말한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시인의 말
1부 나를 치유하는 안개
나를 치유하는 안개
은하수
달빛에 물든 안개
안개
시
꽃잎
자유
봄기운
설경
상실감
비상
문학 1
문학 2
문학 3
문학 4
문학 5
쓴다는 것
봄의 여인
내 몸은 햇빛이 되어
겨울 이야기
환상 속에 핀 꽃
내 향기를 찾으리
문학 6
문학 7
문학 8
문학 9
문학 10
상상
인생 1
인생 2
가을
설경
2부 청령포
청령포 1
청령포 진달래 1
청령포 진달래 2
청령포에서의 삶 1
청령포에서의 삶 2
강변
벽
청령포의 절망
이별
청령포 2
시인
청령포의 꽃잎
비어 있는 청령포
저물녘 청령포
청령포의 고독
운명 1
한
절규
상사화
저문 청령포
내 몸은 햇빛이 되어
운명 2
공포
3부 폭풍의 언덕
모든 것이 떠나간다
선묘
극복
슬픈 모습
취한 정신 1
취한 정신 2
짙은 고독
수줍은 시인
슬픈 넋
문학 11
폭풍의 언덕
행복과 창작
유혹과의 대결
술의 향기
외사랑 1
외사랑 2
상실감
김삿갓처럼 1
김삿갓처럼 2
짝사랑
혼돈
봄의 여인
4부 그대 위한 사막
수행
그대 위한 사막
혼자인 사막
비움 1
비움 2
수도
목마름의 사막
눈물의 물 마시는 사막
문학 12
비움 3
비움 4
동심
대작(對酌)
자연 1
자연 2
문학을 한다지만
노동
동치미
새벽
해설 “시인은 광기의 미학으로 영혼의 집을 짓는 우주의 귀족이다.” / 정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