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1,645쪽에 달하는 이 야심찬 책은 1800년에서 2000년까지 유럽인들이 생산하고 유통하고 소비해온 거의 모든 문화형식을 총망라한다. 지난 200년간 유럽 전역 사람들이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읽고 보고 들어온 문화산물들을 다룬다.
목차
제2부 부르주아 문화 1830~1880 제17장. 민중을 위한 책 제18장. 신문과 잡지, 그리고 삽화 제19장. 중요한 건 돈이다 제20장. 연재소설 제21장. 문화의 억압 제22장. 사랑받은 작가들 제23장. 위대한 장르들 제24장. 여성과 소설 제25장. 후발주자들의 도전 제26장. 자기계발 제27장. 음악, 작곡가, 비르투오소 제28장. 오페라의 대성공 제29장. 연극
제2부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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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제국 : 무함마드와 살라딘2018 / 지음: 류광철 / 말글빛냄
이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2015 / 서정민 지음 / 시공사
전쟁 말고 커피 : 샌프란시스코 빈민가에서 블루보틀의 파트너가 되기까지2019 / 지음: 데이브 에거스 ; 옮김: 강동혁 / 문학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