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이 바다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과 '편견'을 전환시키고 바다를 바라보는 새로운 위치를 만들어주기 위해 이루어진 기획이다. 주된 목적은 바다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이 오해와 거리감만 조장하는 것을 막고, 바다에 대한 새로운 잔상을 만들어주기 위함이다.
목차
발간사 저자 서문 Intro
첫 번째 이야기: 인류와 해양의 신비로운 인연-인류의 시작, 바다에서 찾다 두 번째 이야기: 내가 품어야 할 우리의 국토, 바다 세 번째 이야기: 바다의 디자인? 디자인 이상의 디자인! 네 번째 이야기: 바다생활이 안전하려면? 정보통신기술이 필요하다 다섯 번째 이야기: 철학이 깃든 연안개발계획 여섯 번째 이야기: 방송의 눈으로 본 해양환경의 현실 일곱 번째 이야기: 크루즈 한류韓流를 기대하며 여덟 번째 이야기: 바다의 경제적 가치를 매길 수 있다고? 어떻게? 아홉 번째 이야기: 바다를 관리하는 그릇, 해양행정과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