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 교양만화 깜빡 역사'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5권. 인종주의라는 편협한 사고에 빠지지 않기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 만화로 그려졌기 때문에 아시아의 다양한 사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5권에서는 타이, 필리핀, 미얀마, 인도를 비롯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의 역사를 통해 아시아의 남은 과제들을 점검한다.
목차
들어가며
1장 타이의 민주주의, 왕 앞에 무릎 꿇다 2장 필리핀은 테러와의 전쟁 중 3장 ‘군정’이라는 재난, 미얀마 4장 인도의 독립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5장 차와 눈물의 섬, 스리랑카 6장 문제는 민주주의야, 네팔과 네팔공산당(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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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세계사. 9, 제국주의는 너무해 : 동인도 회사부터 러일 전쟁까지2008 / 정상현 글.그림 / 휘슬러
(둥글둥글 지구촌)문화유산 이야기2015 / 한미경 글 ; 유남영 그림 / 풀빛
길 따라 세계사2012 / 글: 히로시 후지노 ; 옮김: 오근영 ; 그림: 조혜주 / 아이세움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 1, 유럽이 집어삼킨 찬란한 아시아 문명2010 / 유재현 지음 ; 김주형 그림 / 그린비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 2, 두 번의 세계대전, 아시아를 난장판으로2010 / 유재현 지음 ; 김주형 그림 / 그린비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 3, 이제 해방이다! 아시아 독립을 향해2010 / 유재현 지음 ; 김주형 그림 / 그린비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 4, 새로운 아시아, 우리 모두를 위한 국가를 만들자!2011 / 유재현 지음 ; 김주형 그림 / 그린비
교과서가 깜빡한 아시아 역사. 5, 아직도 끝나지 않은 아시아의 상처2011 / 유재현 지음 ; 김주형 그림 / 그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