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1910~1919년 근대문학의 출발기
무정_이광수 열심히 배워 조선의 일꾼이 되어 만나자
1870년부터 1910년대 개화기 소설
1920~1929년 근대문학의 성장기
운수 좋은 날_현진건: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감자_김동인: 무엇이 복녀를 이렇게 만들었나?
화수분_전영택: 아가야, 엄마 아빠 몫까지 잘 살아
가난한 사람들_이기영: 가난한 사람들의 선택
인력거꾼_주요섭: 인력거꾼 아찡의 죽음
벙어리 삼룡_나도향: 어느새 주인 아씨를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홍염_최서해: 소작인 문 서방의 설움
낙동강_조명희: 낙동강 칠백 리에 띄운 꿈
임꺽정_홍명희: 의적 임꺽정이 바라는 세상은?
과도기_한설야: 여기가 내 고향 맞나요?
1930~1939년 근대문학의 절정기
삼대_염상섭: 1930년대 서울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구나
달밤_이태준: 못난이 황수건이 사는 법
모범경작생_박영준: 모범경작생의 실체
레디메이드 인생_채만식: 취직 전선의 낙오자
인간문제_강경애: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백치 아다다_계용묵: 돈은 나를 불행하게 해
상록수_심훈: 농촌계몽을 위해서라면
사하촌_김정한: 가뭄보다 무서운 소작료
바위_김동리: 문둥이 엄마의 소원
동백꽃_김유정: 알싸한 노란 동백꽃 속으로
천변풍경_박태원: 청계천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날개_이상: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메밀꽃 필 무렵_이효석: 허 생원과 동이는 왼손잡이?
하늘은 맑건만_현덕: 나쁜 짓 하고는 못 살아
제1과 제1장_이무영: 진짜 농부가 되는 첫걸음
1940~1945년 근대문학의 암흑기
별_황순원: 누이 별은 어떤 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