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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나 스스로 무너져>, <내가 부르는 남들의 노래>, <돼지와 각설탕> 등을 펴낸 김사윤 시인의 시집. 1부 '바다, 숲', 2부 '산 새벽', 3부 '여자, 새벽걸음', 4부 '비녀, 툭 떨어지듯'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서문 여자에게 말을 건네며
1부 / 바다, 숲
선
걸어가는 길
독백, 다짐
쉬어가는 점
나를 부르다
둘 그림자
여우비 하늘 그 안에
마주하다, 새벽
바다, 숲
반성
불면증
한낮
비, 가을
소리 파도 소리
뒷걸음
그래도 나는
살음 걸음
전이
악연
시, 덧댐
역린
자격지심
바다로 가는 이유
2부 / 산 새벽
더불어 비
귀머거리, 상실
등대, 아직도
숨, 바다
이별, 습관처럼
밤바다
지나가며
낙엽, 그리움
변명
돼지 만두
산 겨울
모자유친
양은 냄비
비가 내립니다
천하장사
우산 하나
계단
산, 새벽
산사의 노래
바다, 그리고
친구
불망
소꿉장난
비 걸음
산, 쉬어야 할 때
3부 / 여자, 새벽걸음
봄이 오면
그늘지다
님의 눈
대들기, 관계
인내천
떠나 봅니다
동란
곁에 하루
반상
권태
여자, 새벽걸음
사랑, 바보 같은
산고
새벽, 불빛
재회
조언
지병
하얀 새
피장파장
수도
억지
위로
자문
구두 두 켤레
4부 / 비녀, 툭 덜어지듯
공무도하가
돌아서 걷다
봄비
공사다망
기억
폭풍전야
유서
둘레길
미련
미망의 서
별거
날개
편지를 쓴다
비, 어머니
헌화
사랑아, 가라
귀가
황토, 거친 길을 걷다
소원
비녀, 툭 떨어지듯
우울증
정령
하루 또 거르며